교보생명, 국내 3대 신용평가사로부터 IFS 최고등급 획득
NH농협생명, 내부 감리 체계 고도화
◆교보생명, 보험금 지급능력 'AAA' 최고등급 획득
교보생명은 NICE신용평가, 한국기업평가, 한국신용평가의 보험금 지급능력(IFS)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22일 밝혔다.
AAA 등급은 장기적인 보험금 지급능력이 최고 수준이며, 대내외 환경이 악화되더라도 지급능력이 떨어질 가능성이 거의 없는 기업에 부여된다.
신용평가사들은 교보생명이 오랜 업력과 높은 브랜드 인지도를 바탕으로 업계 선두권의 시장 지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새 국제회계기준(IFRS17) 도입 이후 보장성보험 중심의 다각화된 포트폴리오와 보수적인 자산운용 기조를 기반으로 안정적인 이익창출력을 보이고 있다고 분석했다.
◆NH농협생명, 정보시스템 감리 역량 강화
NH농협생명은 지난 4월 소속 직원 5명이 '2026년도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을 취득했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농협생명은 지난 2021년 이후 현재까지 총 13명의 정보시스템 감리원 자격증 보유자를 확보하게 됐다. 이를 기반으로 내부 감리 역량을 강화하고 IT 프로젝트 관리 체계도 고도화하고 있다.
정보시스템 감리는 IT 프로젝트 추진 과정에서 요구사항 정의, 설계, 개발, 테스트 등 주요 단계별 산출물과 수행 절차를 점검하는 업무다. 금융권에서는 시스템 안정성과 규제 준수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핵심 절차로 꼽힌다.
농협생명은 자체 내부 감리 체계를 운영하며 금융당국의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맞춘 점검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구사항 변경 이력 관리, 리스크 사전 식별, 품질 기준 검증, 일정 지연 및 비용 증가 요인 최소화 등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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