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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샘 알트먼의 육아원칙 "아이들은 AI 기술보다 바깥활동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 셔터스톡]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은 육아를 하며 알고리즘 피드와 무한 스크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샘 알트먼의 육아원칙 "아이들은 AI 기술보다 바깥활동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은 육아를 하며 알고리즘 피드와 무한 스크롤에 대한 생각이 달라졌다고 밝혔다.

3일(현지시간) IT매체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아들에게 기술과 인공지능(AI)을 가능한 늦게 접하게 하고, 지금은 “흙에서 놀게 하고 싶다”고 했다고 밝혔다.

알트먼은 아이들이 아이패드에 강하게 의존하는 모습을 보고 문제의식이 더 커졌다고 말했다. 그는 아이패드를 빼앗기 어려운 아이들을 볼 때 강하게 느끼는 바가 있다고 했다.

챗GPT는 청소년과 젊은 층이 공부 도구, 일상 보조, 대화 상대로 폭넓게 쓰고 있다. 다만 알트먼은 아들이 언제 AI와 대화하게 할지는 아직 정하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합리적인 범위 안에서도 이른 쪽보다 늦은 쪽을 택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알트먼은 학교 안에서의 기술 활용에는 기대를 보였다. 그는 AI가 몇 시간 동안 개인별 1대1 맞춤형 튜터링을 맡고, 이후 학교가 설계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형태의 새 학교 모델을 언급했다. 다만 이런 방식이 잘못 작동하는 경우도 충분히 상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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