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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샘 알트먼 "이제는 코딩 못해도 투자한다"…AI가 바꾼 창업 공식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 셔터스톡]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스타트업 창업에서 기술 인력의 비중이 예전만큼 절대적이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샘 알트먼 "이제는 코딩 못해도 투자한다"…AI가 바꾼 창업 공식

샘 알트먼 오픈AI CEO [사진: 셔터스톡]

[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CEO)가 인공지능 확산으로 스타트업 창업에서 기술 인력의 비중이 예전만큼 절대적이지 않게 됐다고 말했다.

1일(현지시간)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알트먼은 스트라이프 세션스 무대에서 패트릭 콜리슨 스트라이프 CEO와 대담하며 이런 변화를 설명했다.

알트먼은 과거 실리콘밸리에서 이른바 아이디어형 창업자가 조롱의 대상이었다고 돌아봤다. 뛰어난 사업 구상을 말하면서도 이를 실제로 구현할 기술이 없는 사람들을 업계가 비웃곤 했다는 설명이다. 그는 아이디어형 창업자들의 반격이 시작됐다고 말했다.

그는 오랫동안 자신과 와이콤비네이터, 그리고 업계가 창업팀에서 가장 중요하게 본 요소는 기술 역량이었다고 했다. 다만 지금도 기술 역량은 중요하지만, 이제는 사용자를 정말 깊이 이해하면서도 코드를 짤 줄 모르는 사람에게도 투자하고 싶다고 말했다.

알트먼은 AI 발전 속도를 이유로 투자를 미루는 태도에도 선을 그었다. 10년 단위의 일을 하려면 지금은 믿기 어려운 변화까지 감안해야 하지만, 3년 뒤나 5년 뒤 특이점이 올 수 있다는 이유로 그 이후를 보지 않는 접근은 맞지 않다고 했다.

AI가 바꾸지 못한 원칙으로는 공동창업자 간 신뢰를 꼽았다. 그는 와이콤비네이터 지원 직전에 공동창업자 매칭으로 급히 꾸린 팀은 잘되지 않는 경우가 많았고, 성공 사례는 드물었다고 말했다.

AI리포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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