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스타뉴스 정태영 기자) 27일(미국 동부 기준 26일)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샌디스크는 정규장 거래에서 603.17달러에 마감하며 지난 종가 대비 74.69달러 하락했고, 이는 11.02%의 하락률을 기록했다.
샌디스크, 주가 603.17달러 기록하며 약세 마감. (사진=샌디스크)
샌디스크의 주가는 654.00달러에 시가를 형성한 뒤 602.03달러와 659.66달러 사이에서 움직임을 보였다. 이러한 주가 흐름은 개장 직후부터 전반적인 매도 압력이 지배했음을 시사한다.
거래량은 19,023,849주를 기록했으며, 거래대금은 119억 달러에 달했다. 샌디스크의 시가총액은 890억 달러(약 134조 5,487억 원)를 나타냈다. 컴퓨터 하드웨어 업종에 속한 샌디스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592.56배, 주가순자산비율(PBR)은 8.74배를 기록하며 업종 내에서 비교적 높은 밸류에이션 지표를 보였다.
현재 샌디스크의 주가 603.17달러는 52주 최고가인 777.60달러와는 크게 떨어진 수준이며, 52주 최저가인 27.89달러보다는 훨씬 높은 가격대이다. 이는 샌디스크가 지난 1년간 상당히 큰 가격 변동성을 경험했음을 보여준다.
정규장 마감 이후 시간 외 거래에서 샌디스크는 추가 하락세를 이어갔다. 시간 외 거래 마감 가격은 599.30달러로 정규장 종가보다 3.87달러(0.64%) 더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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