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우석 인하공업전문대학 제12대 신임 총장. /사진 제공=인하공전
인하공업전문대학은 지난 9일 제12대 총장으로 조우석 인하대학교 교수가 취임해 공식 집무에 들어갔다고 11일 밝혔다.
조 신임 총장의 임기는 2029년 7월9일까지 3년간이다.
공간정보 및 측량측지 분야의 권위자로 평가받는 조 신임 총장은 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아이오와주립대학교에서 토목공학 석사 학위를, 오하이오주립대학교에서 측량측지학 박사 학위를 각각 취득했다.
그는 1996년 국토연구원 책임연구원을 시작으로 1997년부터는 인하대학교 교수로 자리를 옮겨 연구처장과 산학협력단장, 우즈베키스탄 인하대(IUT) 부총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쳤다.
2022년 10월부터 2025년 10월까지는 국토지리정보원장직을 수행하며 국가 공간정보 정책의 전반을 관장했다.
조 신임 총장은 “인하공전의 현장 중심 교육 강점을 AI·DX 기반 혁신과 연계해, 산업 현장이 필요로 하는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민영 기자 jmy@incheon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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