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에 6조 원 규모의 대규모 투자가 추진되고 있지만, 정작 전북도는 사전 논의에서 배제돼 불편한 기류가 감지되고 있습니다.
KBS 취재 결과, 투자를 추진 중인 GS그룹 계열사는 'GS에너지'로 확인됐으며, 새만금에 AI 데이터센터 등을 조성하기 위한 절차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번 투자 논의는 국토교통부 주도로 진행돼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관계 부처와 막바지 협의가 이뤄지고 있지만, 전북도는 이 과정에서 공식적으로 별다른 정보를 공유받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다만, 새만금개발청은 지난 8일 GS그룹의 새만금 투자 결정 여부와 구체적인 투자 규모, 발표 시기 등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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