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지역민 대상 창업·미래산업 교육
상지대가 학생과 지역민의 창업 지원과 드론·로봇 분야 실무교육을 위한 전용공간을 구축하고 운영에 들어간다.
상지대는 앵커사업비를 투입해 교내 나래관에 ‘ID큐브창업지원센터’ 이공대1관에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를 조성했다고 20일 밝혔다.
ID큐브창업지원센터는 창업교육 강의실과 공동작업 공간, 1인 창업실 등을 갖췄다. 나래관 2층 메이커스페이스와 연계해 창업 아이디어 발굴부터 교육, 시제품 제작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드론봇디지털트윈센터는 드론과 로봇, 공간정보, 디지털트윈 분야의 교육·실습 공간으로 활용된다. 지역 고등학생과 산업체 재직자 등을 대상으로 드론 운용과 지도 제작, 시설물 안전진단 등 현장 중심 교육을 진행한다.
상지대는 지난 8월 원주 미래고 학생 12명을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데이터 수집과 지도 제작, 시설물 분석 등을 실습하는 단기 교육과정을 운영했다.
김소형 상지대 앵커사업단장은 “학생과 지역민의 창업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고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는 데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상지대는 앞으로 두 센터를 중심으로 창업교육과 네트워킹, 청소년 진로체험, 산업체 재직자 대상 디지털 전환 교육 등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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