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 등 30명 참여 … 문서·데이터·고객응대 실습
상지대학교가 공공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 교육에 나섰다.
상지대 AID 사업단은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첫 교육과정을 지난달 25일 시작해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교육에는 한국관광공사와 한국광해광업공단 재직자 등 30명이 참여한다. 총 8차례 16시간 과정으로 한국관광공사 교육동에서 진행된다.
교육 주제는 ‘AI 기반 지능형 업무 자동화 입문 및 응용’이다. 생성형 인공지능을 활용해 문서 작성과 데이터 처리, 고객 응대 등 반복 업무를 자동화하는 방법을 실습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지능 도구 활용법과 문서·데이터 자동화, 챗봇을 이용한 고객 응대 등을 배우고 마지막 과정에서는 실제 업무를 반영한 자동화 프로젝트를 직접 설계해 발표한다.
이번 과정은 상지대와 한국관광공사 간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마련됐다. 상지대가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한국관광공사는 참가자 모집과 현장 실습 과제 발굴 등을 맡았다.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는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30세 이상 재직자의 인공지능·디지털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상지대는 일반사무 분야 교육 운영기관으로 참여하고 있다.
상지대는 앞으로 강원지역 공공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기관별 업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인공지능 교육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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