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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상주시민 1만여명, 스포츠로 하나되다

상주시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선수·임원과 시민 등 1만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민 1만여명, 스포츠로 하나되다

24개 읍면동 참가 시민체육대회

줄넘기·줄다리기 등 7개 종목 경쟁

상주시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선수·임원과 시민 등 1만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상주시는 1일 상주시민운동장과 보조경기장에서 선수·임원과 시민 등 1만1천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74회 상주시민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스포츠로 여는 활력! 도약하는 상주미래!’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선수·임원 3천800여 명과 관중 7천200여 명이 참가해 읍·면·동의 명예를 걸고 열띤 경쟁을 펼쳤다.

대회에 앞서 지난달 30일 천봉산 성황당에서 성화를 채화해 시민운동장까지 봉송했으며, 시민의 안녕과 상주의 발전을 기원했다.

이날 개회식에는 24개 읍·면·동 선수단과 장애인 선수단이 함께 입장해 체육으로 하나 되는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개회식 후에는 읍·면·동 대항으로 단체줄넘기, 줄다리기, 팔씨름, 힘고누기, 한궁, 파크골프 원샷, 게이트볼 등 7개 정식 종목과 2인3각 시범경기가 진행됐다. 축하공연도 마련돼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축제 분위기를 이어갔다.

안재민 시장은 “시민 모두가 함께 즐기며 하나 되는 화합의 축제가 되길 바란다”며 “생활체육 기반을 확대하고 전국 규모 체육대회와 전지훈련을 유치해 스포츠로 활력이 넘치고 지역경제가 성장하는 스포츠 메가시티 상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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