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의사항 청취 후 시정 반영
상주시는 민선9기 출범을 맞아 12일부터 임이자 국회의원, 안재민 상주시장, 지역구 도·시의원과 함께 관내 24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시민 의견을 듣는 ‘읍면동 방문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과 추진계획을 설명하고 지역 현안을 놓고 시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선9기는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화합의 기반을 다지는 한편, △농산물과 교통·물류 강점을 활용한 식품산업 중심지 육성 △고속철도 등 교통망 확충을 통한 2시간 생활권 중심도시 도약 △관광·스포츠·문화와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활력도시 조성을 추진한다.
간담회에서 제시된 시민 건의사항과 지역 현안은 현장 확인과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추진상황을 지속 관리할 방침이다.
안재민 시장은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의 나침반으로 삼아 시민이 자부심을 느끼고 미래 세대에 희망을 주는 상주를 국회의원, 도·시의원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