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소방서는 지난 12일 경북소방학교 대강당에서 열린 ‘2026년 경상북도 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소방안전 강의 역량을 높이고 제12회 전국의용소방대 강의경연대회에 출전할 경북 대표를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 11개 소방서가 생활안전과 심폐소생술 분야에 각각 11개 팀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상주소방서 대표 홍성철 대원은 생활안전 분야에서 각종 안전사고의 예방과 대처 방법을 알기 쉽게 전달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임준형 상주소방서장은 “대원의 열정과 역량이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소방안전교육으로 지역의 안전의식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재수기자 leejs@idaegu.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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