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중심의 미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습니다”
경상북도상주교육지원청은 관내 희망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상반기 AI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해 학생들의 인공지능 이해와 활용 능력을 높이고 창의적 문제 해결 역량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AI교실은 2026년 4월부터 6월까지 운영되며, 학생 수준과 수요를 고려한 맞춤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내용은 ▲AI 드론 ▲레고 에듀케이션 ▲AI 융합메이커 ▲디지털 도구 활용 등으로 실습 중심 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지역 내 교육 자원과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학생들이 보다 다양한 환경에서 AI를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미래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김종현
교육장은 “AI교실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공지능을 단순히 배우는 것을 넘어 실제 생활 속에서 활용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