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언석 순천향대 의료IT공학과 교수가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15회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근정포장 수상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 교수들이 교육부 주관 15회 대한민국 스승상과 45회 스승의 날 정부포상에서 다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지난 22일 서울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스승상 시상식에서 이언석 의료IT공학과 교수가 근정포장을 받았다.
이 상은 학교 현장에서 존경받는 참스승을 발굴·포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 교원 포상 제도로 대학 분야에서는 전국 2명 이내만 선정된다.
이 교수는 의학과 공학을 융합한 인공지능(AI) 의료영상 분야 연구와 학생 중심 교육혁신을 실천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10여년간 약 90편의 학술논문과 25건의 특허를 창출했으며 학부~석사~박사를 잇는 전주기 인재양성 모델을 구축해 박사과정 제자 전원을 한국연구재단 학문후속세대 연구책임자로 배출하는 성과도 거뒀다.
IEEE EMBS, SPIE 등 세계적 권위 국제학회에 학생들과 함께 참여해 글로벌 연구 역량 강화도 이끌었다.
실시간 피드백 기반 수업과 심층 학생상담을 통해 최근 5년 평균 강의평가 46.11점을 기록하는 등 교육 현장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왔다.
정부포상에서는 7명의 교원이 수상자로 선정됐다.
김대영 화학과 교수는 대통령표창, 윤주명 행정학과·김용하 it금융경영학과 교수는 국무총리표창을 받았다. 송효연 미생물학교실·신현웅 생명과학과·신혜종 사회복지학과·홍승직 중국학과 교수는 교육부장관표창 수상자로 이름을 올렸다.
송병국 총장은 “학생 중심 교육과 연구 혁신, 지역과 사회를 위한 실천적 교육 철학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인간사랑 정신을 바탕으로 미래 사회를 이끌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과 교육혁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아산 최솔 기자 cgiza@dynews.co.kr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