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출처 = 캐치
[잡포스트] 전진홍 기자 =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는 2026년 상반기 주요 기업들의 신입 및 경력 채용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채용을 진행 중인 기업으로는 경신, 기아, 이펙스, 팬오션, 대한상공회의소, 한화생명금융서비스, 한화손해보험, 한미그룹 등이 포함됐다.
먼저 경신은 4월 12일까지 상반기 신입·경력사원을 모집하며, 생산기술과 연구개발 등 다양한 직무에서 인재를 선발한다. AI역량검사와 다단계 면접을 포함한 전형이 특징이다.
기아는 4월 13일까지 생산·제조, IT, 연구개발, 경영지원 등 전 부문에 걸쳐 대규모 신입 채용을 진행한다. 역량검사와 면접을 중심으로 한 표준화된 채용 절차가 적용된다.
이펙스는 4월 14일 ‘영업전문직 테이블톡’을 개최해 현직자와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기업 소개와 직무 설명, 질의응답을 통해 실무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팬오션은 4월 15일까지 신입사원을 모집하며, 일정 수준 이상의 학점과 어학 성적을 요구한다. 영업과 관리 직무 중심으로 선발이 이뤄진다.
대한상공회의소는 4월 17일까지 정규직 채용을 진행하며, 반도체 설계, AI·소프트웨어 개발, 로봇공학 등 첨단 기술 분야 인재를 모집한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와 한화손해보험은 각각 4월 20일까지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특히 인턴십 연계형 채용과 전문 직무 중심 채용이 확대되는 점이 특징이다.
한미그룹은 4월 26일까지 공개채용을 진행하며, 한미약품 등 계열사 전반에서 다양한 직무 인재를 선발한다.
올해 채용 시장은 AI 역량검사, 인턴십 연계 채용, 직무 중심 선발 등 기업별 전형이 다양화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진학사 캐치 관계자는 “기업들이 실무 역량 중심 채용을 강화하면서 전형 방식도 더욱 세분화되고 있다”며 “지원자는 직무 이해도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조언했다.
업계에서는 이번 상반기 채용이 경기 불확실성 속에서도 핵심 인재 확보 경쟁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흐름으로 평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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