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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상반기 4725억 손익"… 신한금융, 해외사업에 '방긋'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해외사업에서 4700억원이 넘는 이익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룹 손익의 1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일본과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상반기 4725억 손익"… 신한금융, 해외사업에 '방긋'

日법인, 931억 손익 9% 개선

베트남법인, 2분기 24% 증가

예대마진 확대·영업확대 영향

4대 금융 해외사업도 개선세

신한금융그룹이 올해 상반기 해외사업에서 4700억원이 넘는 이익을 거두며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룹 손익의 13.7%에 해당하는 규모다. 일본과 베트남 법인의 실적 개선이 두드러졌다.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신한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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