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의 대표 영화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2026 제3회 삼척 해(海)랑 영화제'가 오는 9월 4~5일 이틀간 열린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영화제는 '푸른 바다의 신화&역사'를 주제로, 삼척해변을 비롯해 이사부독도기념관, 가람영화관, 문화예술회관 소극장 등지에서 개최된다.
9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야간 이벤트 상영이 진행되는 한편, 이틀간 장편·단편·특별상영작이 하루 4~5회씩 상영된다.
올해는 특히 삼척의 역사 소재를 활용한 AI 영화 특별부문을 신설해 지역 콘텐츠 발굴 및 영화제 경쟁력 강화를 도모한다. 구정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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