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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전·기아차 임원도 제쳐"…'대리 퇴직금 50억' 다시 회자 [포크뉴스]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의 퇴직금 44억800만 원,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은 41억2,500만 원. 이들을 제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 당시 화천대유 대리의 퇴직금은 50억 원.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가 최근...

"삼전·기아차 임원도 제쳐"…'대리 퇴직금 50억' 다시 회자 [포크뉴스]

[지금 이 시간 가장 뜨거운 뉴스를 '콕' 찍어 전해드립니다]

이형근 기아자동차 부회장의 퇴직금 44억800만 원, 김영기 삼성전자 사장은 41억2,500만 원.

이들을 제친 곽상도 전 국민의힘 의원의 아들 곽병채 당시 화천대유 대리의 퇴직금은 50억 원.

이성문 전 화천대유 대표가 최근 무혐의 처분을 받으면서 '50억'이 다시 회자되고 있습니다.

서울중앙지검은 특정경제범죄법상 배임과 뇌물공여 혐의를 받는 이 전 대표에 대해 무혐의 처분했습니다.

앞서 곽 전 의원은 지난 2021년 대장동 사업 과정에서 화천대유 대주주 김만배 씨로부터 청탁 알선 대가로 50억 원 상당을 받았는데,

이를 화천대유 대리였던 병채 씨의 퇴직금과 성과급 명목으로 받았다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곽 전 의원과 이 전 대표는 2021년 한 시민단체로부터 고발됐습니다.

다만 1심 법원은 곽 전 의원에 대해 공소기각을, 병채 씨에게는 무죄를 선고했고 이 전 대표도 결국 4년 만에 불기소 처분을 받았습니다.

이 전 대표 무혐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법이 상식을 따라가지 못한다", "내가 받았어도 이렇게 판결이 나올까"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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