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임경제] 한국은행이 올해 국내 성장률의 핵심 버팀목으로 제시했던 글로벌 반도체 경기 회복에 변수가 생겼다. 삼성전자 노사의 막판 중재 시도가 최종 결렬, 21일부터 총파업을 예고하면서 '부문별 온도차'로 이미 취약해진 경기 회복 흐름에 추가적인 하방 압력이 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삼전 사후조정 끝내 결렬…'총파업 예고'에 성장률 0.5%p 하방 압력
당시 한은은 소비·투자 등 내수 회복이 더딘 반면 글로벌 IT 경기와 반도체 수요 회복이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분석한 바 있다. 실제 관세청 통계에 따르면 이달 1~10일 전체 수출액(184억달러) 가운데 반도체 수출액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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