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플라스 2026’ 삼양그룹 부스 전경
삼양그룹은 중국 상하이에서 열리는 ‘차이나플라스 2026’에 참가해 IT 및 모빌리티 분야의 스페셜티 소재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차이나플라스는 글로벌 500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플라스틱·고무 산업 전시회로, 삼양그룹은 올해로 4년 연속 참가한다.
삼양그룹은 전시관을 ‘Smart & Life’, ‘Mobility’, ‘Green Specialty’ 등 3개 테마로 구성해 산업별 맞춤형 소재를 소개한다.
‘Smart & Life’ 부문에서는 고충격 실리콘 폴리카보네이트(Si-PC) 기반 스마트 글래스 케이스 소재와 AI 서버용 고내열 소재 등 IT 산업용 신제품을 처음 공개한다.
‘Mobility’ 부문에서는 전기차 모터코어용 접착제를 비롯해 고투과 폴리카보네이트(PC), 경량 열가소성 폴리에스터 엘라스토머(TPEE) 등 전기차 핵심 소재를 선보인다.
‘Green Specialty’ 부문에서는 옥수수 기반 바이오 소재 ‘이소소르비드’를 활용한 친환경 플라스틱 제품을 소개한다.
삼양그룹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운익 삼양사 대표는 “미래 성장 산업에 적용 가능한 차세대 기능성 소재를 중심으로 경쟁력을 알릴 것”이라며 “글로벌 시장 진출을 가속화하겠다”고 말했다. /더퍼스트미디어 임한희 기자
이전글
고려대 안암병원, 줄기세포 기반 쇼그렌병 치료 임상 개시
다음글
한양대학교병원 권준수 교수, ‘한국사회풋살협회(KSFA)’ 창립
필자소개
임한희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