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프리즘 [캠퍼스 뉴스]
차량 위치 파악해 가전 자동제어
네이버, 연내 전 서비스 AI 전환
3월 수출 533억弗 역대 최대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삼성-
현대차(005380)
초연결 플랫폼 가동:
삼성전자(005930)
와 현대차그룹이 차량에서 가전을 제어하는 ‘카투홈’ 서비스를 출시하며 양방향 원격제어 시대를 열었다. 전통 산업 간 경계가 무너지면서 IoT·모빌리티 융합 분야 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업계 분석이다.
네이버 AI 에이전트 전면 도입 선언:
네이버가 연내 검색·금융·건강 등 전 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도입하고 수익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AI 서비스 기획·운영 역량을 갖춘 인재 수요가 급증할 것이라는 전망이다.
국산 AI 반도체 대규모 실증 착수:
정부가 K-NPU 얼라이언스로 거버넌스를 확대 개편하고 스마트시티 단위 NPU 실증에 나선다. 엔비디아 GPU 독점 구도에 균열이 생기면서 국내 NPU 업체들의 성장 가능성에 힘이 실리는 모습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관심 뉴스]
1. 집·차·폰 하나로…이재용·정의선 ‘초연결 2.0’ 선언
- 핵심 요약: 삼성전자와 현대차그룹이 ‘스마트싱스’와 ‘커넥티드 카’를 결합한 카투홈 서비스를 출시했다. 지난해 9월 홈투카 서비스에 이어 양방향 원격제어가 가능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한 것이다. 차량 위치를 파악해 가전을 자동 제어하는 ‘스마트 루틴’ 기능도 탑재됐다. 재계에서는 삼성그룹과 현대차그룹이 각 사의 강점을 살려 전략적 제휴를 확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오며, IoT·모빌리티 융합 분야 직무가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2. “가고 싶은 건설사는 현대·삼성…‘脫건설’하면 삼전·하이닉스”
- 핵심 요약: 블라인드 조사에서 상위 10대 건설사 직원들이 이직 희망 기업으로
SK하이닉스(000660)
·삼성전자·
LG화학(051910)
등 반도체·배터리 기업을 꼽아 ‘탈건설’ 흐름이 뚜렷하게 나타났다. 건설업계 장기 불황으로 실적 개선이 더딘 상황이 배경이라는 분석이다. 숙련 인력 이탈이 ‘지식 자산’ 유출로 이어질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됐다. 취준생 입장에서는 반도체·배터리 등 하이테크 산업의 인재 흡인력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는 점을 주시할 만하다는 업계 평가다.
3. 네이버, 연내 전 서비스에 ‘AI 에이전트’ 도입…수익화 전념
- 핵심 요약: 네이버가 주주총회에서 연내 검색·금융·건강 등 전 서비스 영역에 AI 에이전트를 전면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최수연 대표는 B2C와 B2B 전 영역으로 AI 역량을 확대하겠다고 밝혔으며, 건강 AI 에이전트의 수익화 가능성도 강조했다. 10년 만에 CFO를 이사회에 선임하며 재무 전략 강화 의지도 드러냈다. AI 서비스 기획·개발·운영 전반에 걸친 인재 수요가 본격 확대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참고 뉴스]
4. 스마트시티에 국산 AI칩 심는다…NPU 실증 본격화
- 핵심 요약: 정부가 K-클라우드 얼라이언스를 K-NPU 얼라이언스로 확대 개편하고, 153개사가 참여하는 국산 AI 반도체 생태계 확산에 나선다. 도시 단위 대규모 실증을 통해 NPU 탑재 CCTV·드론 관제 시스템 등이 구축될 예정이다. 이상현 성균관대 교수는 “온디바이스 AI 시장에서 국내 NPU 업체들도 충분히 승산이 있다”고 진단했다. AI 반도체 설계·검증·최적화 분야의 기술 인력 수요가 확대될 것이라는 업계 전망이다.
5. KAIST, 100% 국산화 ‘다크팩토리’ 구축…목표는 수출
- 핵심 요약: KAIST가 에이전틱 AI 기반 다크팩토리 실증 플랫폼 ‘카이로스(KAIROS)’를 공개했다. 공장 전체를 하나의 지능형 OS로 통합 제어하며, 200대 규모 로봇 시뮬레이션에서 기존 대비 30~50% 성능 개선 효과를 확인했다. 중소기업 대상 ‘모두의 AI 공장장’ 서비스를 클라우드로 무료 배포할 계획도 밝혔다. 장기적으로 공장 설계·운영 AI 체계 자체를 해외에 수출하겠다는 구상으로, 피지컬 AI·스마트팩토리 분야 인력 수요 확대가 예상된다는 분석이다.
6. 중동전쟁에도 수출 호조…이달 20일까지 533억弗
- 핵심 요약: 3월 1~20일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4% 증가한 533억 달러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반도체 수출이 187억 달러로 전체의 35.0%를 차지하며 성장을 견인했다. 승용차(11.1%)와 컴퓨터 주변 기기(269.4%) 등도 증가세를 보였다. 반도체 중심의 수출 호황이 지속되면서 관련 산업 채용 시장도 활기를 띨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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