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퍼블릭=손세희 기자] 삼성전자의 스마트폰 간편결제 서비스 ‘삼성페이’에서 일시적인 결제 오류가 발생해 점심 시간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었다.
2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30분께부터 약 30분간 삼성페이 결제 과정에서 간헐적인 오류가 발생했다.
이번 장애는 서비스 전면 중단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일부 결제에서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특정 카드사에 국한된 문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전자는 오후 12시40분 공지를 통해 “현재 삼성 월렛 결제 서비스 이용이 원활하지 않다”며 “조속히 정상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안내했다. 이후 오후 1시20분께 서비스가 정상화됐다고 추가 공지했다.
회사 관계자는 “오류 원인은 현재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삼성페이는 지난해 4월과 6월, 8월에도 유사한 결제 오류가 발생한 바 있다. 올해 들어서는 이번이 첫 사례다.
더퍼블릭 / 손세희 기자 sonsh821@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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