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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증권, ISA 수수료 ‘평생 우대’…신규 고객 자동 적용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과 상장지수상품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한다. 절세 계좌를 장기간 운용하는 투자자의 거래비용 부담을 낮춰 ISA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 ISA 수수료 ‘평생 우대’…신규 고객 자동 적용

/삼성증권

삼성증권이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를 새로 개설한 고객에게 국내주식과 상장지수상품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를 평생 우대한다. 절세 계좌를 장기간 운용하는 투자자의 거래비용 부담을 낮춰 ISA 고객을 확보하려는 전략이다.

삼성증권은 '중개형 ISA 평생혜택계좌' 행사를 오는 12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올해 1월1일부터 연말까지 삼성증권에서 '개인종합자산관리(평생혜택중개형)' 계좌를 새로 개설한 고객이다. 기존 삼성증권 고객도 행사 기간에 해당 계좌를 추가로 개설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별도의 행사 신청 절차는 없다. 대상 계좌를 개설하면 온라인 거래 수수료 우대가 자동 적용된다.

우대 수수료율은 국내주식 0.0036396%, ETF·상장지수증권(ETN) 0.0042087%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NXT)에서 국내주식 주문이 체결되면 0.0027033~0.0031833%가 적용된다.

중개형 ISA는 하나의 계좌에서 국내 상장주식과 ETF, 채권 등 다양한 금융상품에 직접 투자하면서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일정 기간 계좌를 유지해야 하는 만큼 거래 횟수가 많거나 장기간 운용할수록 수수료 부담도 투자 성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삼성증권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엠팝(mPOP)'을 통해 비대면 계좌 개설과 절세 현황 조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절세 혜택을 활용하려는 투자자의 중개형 ISA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수수료 우대를 통해 고객이 거래비용 부담을 줄이고 효율적으로 자산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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