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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헬스 생태계 확장 시동..‘갤럭시 워치런’ 열어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와 헬스 플랫폼을 결합해 체험형 러닝 이벤트로 ‘건강 데이터 기반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 헬스 생태계 확장 시동..‘갤럭시 워치런’ 열어

[한국정경신문=임윤희 기자] 삼성전자가 웨어러블 기기 ‘갤럭시 워치’와 헬스 플랫폼을 결합해 체험형 러닝 이벤트로 ‘건강 데이터 기반 생태계’ 확산에 속도를 낸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1000명 규모의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행사는 다음 달 17일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약 4.82km 코스를 달리며 ‘삼성 헬스’와 연동된 다양한 기능을 체험할 수 있다.

삼성전자는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에서 1000명 규모의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사진=삼성전자)

코스는 에버랜드 내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 등으로 구성됐다. 평소 차량으로 이동하는 구간을 직접 달릴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참가 신청은 4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자정까지 삼성닷컴과 삼성스토어에서 진행된다.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고객과 ‘삼성 강남’ 러닝 스튜디오 체험자에게는 별도 추첨 기회가 제공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만 14세 이상이면 동반 1인과 함께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 1천 명은 24일 발표된다.

지난해 행사에는 700명이 참가해 65대 1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전 국가대표 마라토너 권은주 감독이 러닝 코칭과 컨디션 관리법을 소개하며, 삼성 헬스 앰배서더인 가수 션이 참가자들과 함께 완주 후 축하 공연을 진행한다.

완주자 전원에게는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이 제공된다. 사전 미션 우수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마련됐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올해는 더 많은 고객이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통합 러닝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운동과 건강관리를 연결하는 경험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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