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대 디스플레이 프리미엄 TV시장에서 경쟁우위 확보
[사진=삼성전자]
[디스커버리뉴스=오인환 기자] 삼성전자의 차세대 프리미엄 TV인 마이크로 RGB TV가 독일 시험·인증 기관인 VDE (Verband Deutscher Elektrotechniker)로부터 눈 안전성과 생체리듬 관련 글로벌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증을 통해 차세대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화질뿐 아니라 사용자 건강과 시청 환경까지 고려한 설계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게 됐다.
'눈 안정성(Safety for Eyes)'과 '생체 리듬 디스플레이(CRD, Circadian Rhythm Display)' 인증은 디스플레이가 사용자의 눈과 생체 리듬에 미치는 영향을 측정해, 인체에 부담을 주지않고 최적의 시청 환경을 제공하는 제품에 부여된다.
글로벌 시험·인증 기관으로 부터 눈건강까지 고려한 기준을 충족시킨 평가는 한층 업그래이된 기술력이라 볼 수 있다.
시장에서는 삼성전자가 눈 안전성 인증까지 확보하면서 프리미엄 TV 기술 경쟁에서 차별화 요소를 강화했다는 분석과 경쟁사인 LG전자도 OLED TV를 중심으로 눈 편안함(Eye Comfort) 기능을 강조하고 있어 향후 프리미엄 TV 시장에서 시청 안전성 관련 인증 경쟁이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손태용 부사장은"마이크로 RGB TV가 눈 안전성과 생체 리듬 적합성을 모두 검증받으며 프리미엄 TV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시청 환경과라이프스타일까지 고려한 차별화된 디스플레이 기술을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오인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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