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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2월 이후 51조 순매도

이달 순매도액 중 삼성전자(005930)(15조 5586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6조 3193억 원)가 72%를 차지하며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모습이다.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2013년 10월 이후 12년 6개월 만에...

삼성전자, 외인 지분율 12년 만에 최저…2월 이후 51조 순매도

■AI프리즘 [주식 뉴스]

코스피 낙폭 딛고 5438.87 마감

LG엔솔, 전쟁 속 16억弗 조달

한화솔루션 유증 지연 리스크

▲ AI 프리즘* 맞춤형 경제 브리핑

* 편집자 주: ‘AI PRISM’(Personalized Report & Insight Summarizing Media)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지원을 받아 개발한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뉴스 추천 및 요약 서비스’입니다. 독자 유형별 맞춤 뉴스 6개를 선별해 제공합니다

[주요 이슈 브리핑]

외국인 매도 폭풍과 개미 실탄 소진:

외국인이 2월 이후 51조 4557억 원을 순매도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개인투자자의 저가 매수세가 하방을 지지하고 있으나 투자자 예탁금이 20조 원가량 줄어 실탄 소진에 대한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는 진단이다.

ESS 성장성에 베팅한 글로벌 자금:

LG에너지솔루션(373220)

이 중동 전쟁 리스크 속에서도 16억 달러 달러채 발행에 성공하며 113억 달러의 주문을 끌어모았다. 북미 ESS 사업 가치를 글로벌 기관이 인정한 결과로, 올해 ESS 매출이 전년 대비 3배 성장한 9조 원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변동성 장세 속 ETF 분산투자 부각:

대형 운용사 3곳이 배당·커버드콜로 하방을 방어하고 반도체·우량주로 성장성을 확보하는 중장기 포트폴리오를 제시했다. 잦은 매매보다 펀더멘털이 탄탄한 자산 중심의 전략이 유효하다는 분석이다.

[주식투자자 관심 뉴스]

1. 두달간 50조 팔아치운 외인…삼전 지분율 12년 6개월來 최저

- 핵심 요약: 외국인이 2월 이후 51조 4557억 원을 순매도하며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달 순매도액 중

삼성전자(005930)

(15조 5586억 원)와

SK하이닉스(000660)

(6조 3193억 원)가 72%를 차지하며 반도체 대형주에 매도가 집중된 모습이다. 삼성전자 외국인 지분율은 48.90%로 2013년 10월 이후 12년 6개월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코스피 5000선이 하단 지지선으로 거론되는 가운데 반도체 현물가격과 AI 설비투자 방향, 환율 연동 외국인 수급이 핵심 변수라는 설명이다.

2. 전쟁도 뚫은 ‘ESS의 힘’ LG엔솔, 16억 달러 조달

- 핵심 요약: LG에너지솔루션이 16억 달러 규모 달러채 발행에서 113억 달러의 주문을 확보하며 흥행에 성공했다. 2029~2036년 만기 4종 채권을 발행해 채무 상환과 설비투자, 원자재 구매에 활용할 계획이다. 북미 5곳의 ESS 생산 거점을 구축 중이며 올해 ESS 부문 매출이 지난해(3조 740억 원) 대비 3배인 9조 원에 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전쟁과 고환율 속에서도 채권 발행이 흥행한 것은 ESS 사업에 대한 시장 신뢰도가 높다는 의미라는 평가다.

3. 출렁이는 장세, ETF 투자법은?…“배당으로 버티고 반도체·우량주로 채워야”

- 핵심 요약: 대형 운용사 3곳(미래에셋·삼성·한국투자)이 변동성 장세에 대응하는 ETF 전략을 제시했다. 미래에셋은 커버드콜 ETF와 미국 배당성장주 ETF를, 삼성은 주주환원 고배당주 ETF를 각각 추천했다. 한국투자는 글로벌·국내 반도체 ETF를 통한 밸류체인 전반 투자를 제안하며 AI 인프라 구축이 구조적 메가트렌드라는 점을 강조했다. 배당·커버드콜로 하방을 방어한 뒤 반도체 등 성장 자산을 더하는 포트폴리오 구성이 효과적이라는 종합 진단이다.

4. ‘유동성 빨간불’

한화솔루션(009830)

…유증 하루만 밀려도 부담

- 핵심 요약: 한화솔루션의 유동비율이 2022년 125.9%에서 지난해 99.2%로 급락하며 유동성 경고등이 켜졌다. 2조 3976억 원 유상증자 조달액 중 62%인 1조 4899억 원이 채무상환에 투입되며, 6월 30일 만기 도래 채무 4884억 원은 청약 대금 납입 즉시 상환에 쓰일 예정이다. 금융감독원의 중점심사로 납입 일정이 지연될 경우 자체 상환 방안을 마련해야 하는 부담이 있다는 분석이다. 주가가 기습 유상증자 발표 후 이틀간 급락하며 모집가액(3만 3300원)에 근접해 조달액 축소 가능성도 제기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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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성 빨간불’ 한화솔루션…유증 하루만 밀려도 부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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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 집 팔아 빚 갚아라”...당국, 다주택자 대출연장 전면 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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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달간 50조 팔아치운 외인…삼전 지분율 12년 6개월來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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