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뉴스 정민우 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올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여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 할 계획이다.
이에 더해,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등의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전자는 고객들이 에어컨을 최적의 상태로 오랫동안 사용할 수 있도록 △종합점검·케어 △전문 세척 △무상수리서비스 △재설치 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AI 구독클럽’도 운영하고 있다.
단, 이용하는 장소가 가정환경이 아닌 경우, 제품의 설치가 불가하거나 구독케어(케어서비스, 무상수리서비스)의 제공이 제한될 수 있다.
이 외에도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통해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시스템에어컨을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중이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불편 없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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