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지난해 10월 개최한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현장 진행 모습. 사진=삼성전자
[THE Biz(더비즈)=양승보 기자] 삼성전자는 다음 달 17일 용인 에버랜드에서 러닝 이벤트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를 착용하고 에버랜드의 ▲로스트밸리 ▲사파리월드 ▲장미원으로 구성된 4.82㎞ 러닝 코스를 달리면서, 갤럭시 워치의 다양한 기능을 색다르게 체험할 수 있는 행사다.
참가 접수는 삼성닷컴에서 오는 17일 오전 10시부터 20일 23시59분까지 신청 가능하며, 동일 기간에 삼성스토어 러닝 클래스 참석 고객을 대상으로 한 추첨 접수도 운영한다.
삼성 강남에서도 오는 20일까지 러닝 관련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는 러닝 스튜디오 체험 후 설문에 참여하면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참여 기회를 제공하는 룰렛 이벤트에 응모 가능하다.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동반 1인까지 함께 신청할 수 있고 참가비는 무료다. 추첨을 통해 24일 당첨자 1000명을 발표한다.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는 참가자들이 갤럭시 워치로 단순한 운동 기록 측정뿐만 아니라 ‘삼성 헬스’ 앱과 연계된 체계적인 건강 관리 기능을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됐다.
삼성전자는 수면, 식단 등 일상 건강 지표를 관리하는 특별한 러닝 경험을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참가자들은 당첨 시점부터 행사 전일까지 삼성 헬스와 함께 맞춤형 러닝 준비를 할 수 있는 단계별 미션을 부여 받는다. 참가자들은 ▲러닝 코치 기능으로 나의 레벨에 적합한 훈련 하기 ▲ 수면 유형 분석 후 수면 코칭 받기 ▲러닝 기록 인증하기 ▲항산화 지수 확인하기 등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 특화 기능을 체험하며 러닝에 적합한 생활 패턴을 만들 수 있다.
삼성 헬스 엠버서더인 가수 션도 참가자들과 함께 달리며, 완주 후 참가자들을 위한 축하 공연을 선보이는 등 현장 열기를 더한다. 삼성전자는 완주자 전원에게 기념 메달과 에버랜드 이용권을 증정한다. 삼성 헬스 사전 미션 우수 수행자와 베스트 드레서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장소연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지난해 성원에 힘입어 이번 갤럭시 워치런 @사파리 행사 규모를 대폭 확대해 더 많은 고객이 색다른 러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에버랜드 현장에서 갤럭시 워치8 시리즈와 삼성 헬스를 기반으로 러닝 준비부터 코칭, 기록 인증까지 아우르는 통합 러닝 경험을 누려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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