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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 확대…"전국 어디서나"

삼성전자서비스는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 169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삼성전자 서비스센터, '예약 서비스' 확대…"전국 어디서나"

원하는 시간 지정 후 대기 없이 휴대폰·태블릿 등 점검

제품 상태·기능 점검 예약 서비스 이용 시 편리

삼성전자서비스 임직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습. [사진= 삼성전자서비스 제공]

삼성전자서비스는 일부 서비스센터에서 제공하던 '예약 서비스'를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 169곳으로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예약 서비스'는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대기 없이 ▲휴대폰 ▲태블릿 ▲웨어러블 제품점검이 가능한 서비스다.

여세중 삼성전자서비스 운영팀장 상무는 "예약 서비스 확대로 고객이 삼성전자 제품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걸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고객에게 필요한 차별화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삼성전자서비스는 고객의 편의를 위해 지난해 9월부터 전국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했다.

예약 서비스를 시범 운영한 지역들은 ▲서울

인천(5곳) 지역 광진·방배·삼성강남·홍대·연수 ▲경기도

강원도(6곳) 지역 구성· 권선·서안양·성남·중동·원주 ▲대전

충청도(3곳) 지역 대전·중대전·북천안 ▲광주

전라도(3곳) 지역 광산·동광주·여수 ▲대구

경북(3곳) 지역 남대구·서대구·경산 ▲부산

경남(3곳) 지역 동래·연제·진해이다.

시범 운영 결과, 서비스센터 내방객 중 예약 고객의 비중은 서비스 도입 초기인 지난해 9월에 대비해 올해 50% 이상 증가했다.

삼성전자서비스는 내달 1일부터 전국 모든 서비스센터에서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서비스를 제공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전에는 주말동안 누적된 서비스 수요를 집중해 예약 서비스를 제공하지 않는다.

다만 기존에 예약 서비스를 제공했던 주요 서비스센터 23곳에서 월요일 오후 13시부터 금요일까지 예약 시간을 확대해 운영한다.

삼성전자서비스는 월요일 오후 예약 서비스 현황을 분석 후 다른 서비스센터로 확대 여부를 검토할 복안이다.

주말에는 '주말케어센터'를 통해 예약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특히 제품 상태 및 기능 점검과 조치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 화요일부터 금요일에 예약 서비스를 활용하면 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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