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에어컨 설치 전담팀이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사진제공=삼성전자)
[뉴스웍스=채윤정 기자] 삼성전자가 다가올 무더위에 앞서 오는 8월까지 삼성전자로지텍과 함께 에어컨 설치 전담팀 4800명을 운영한다.
무더위의 시작이 빨라지고 냉방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삼성전자는 전담팀 운영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신속하고 안정적인 에어컨 설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설치 수요가 급증하는 여름철까지 설치 엔지니어들의 역량을 높여 고객들의 대기시간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설치 품질 향상을 위해 전담팀을 대상으로 ▲에어컨 주요 기능 설정 ▲스마트싱스 연동 실습 ▲와이파이·공유기 연결 등 모바일 기기 설정 등 체계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삼성 인테리어핏 키트'를 통해 구축 아파트나 주택에서 천장 단내림 공사 없이 시스템에어컨을 단 하루 만에 시공이 가능한 제품도 출시중이다.
삼성전자로지텍 관계자는 "이른 무더위로 증가하는 설치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인력과 운영 효율을 동시에 강화했다"며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불편 없이 에어컨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치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앞서 삼성전자는 역대급 무더위 예보에 삼성전자가 에어컨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광주사업장에 위치한 에어컨 생산라인을 지난 2월부터 최대 가동 중"이라고 말했다. 지난달에는 한 달간 '에어컨 사전점검'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실시하며 무더위에 대비했다.
스탠드형 비스포크 인공지능(AI) 무풍콤보 갤러리 프로와 벽걸이형 비스포크 AI 무풍콤보 프로 벽걸이 등 신제품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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