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17일 주당 566원의 배당금을 지급한다.
사진=유토이미지
이번 배당에는 기존 분기 배당금 361원에 특별배당 205원이 더해졌다. 특별배당이 실시된 것은 5년 만이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삼성전자 100주를 보유한 주주는 배당금으로 5만6600원을 받는다. 여기서 15.4%의 배당소득세가 원천징수돼 실제 계좌에 들어오는 금액은 4만7876원이다.
지난해 기준 삼성전자 소액주주는 419만5927명이며, 이들이 보유한 주식 수는 39억914만8867주다. 여기에 주당 배당금을 적용하면 소액주주에게 지급되는 배당금은 약 2조2126억원 규모다.
이로써 삼성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주당 총 1668원의 배당금을 지급하게 됐다. 지난 2024년 말부터 삼성전자에 투자한 주주라면 주가 상승과 함께 배당금도 받게 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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