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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최은석 "이러다 나라 망한다"

삼성전자 노조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하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러다 진짜 나라가 망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조~30조 원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삼성전자 노조 총파업 예고…최은석 "이러다 나라 망한다"

"엇나간 노동정책 전면 재검토" 촉구

삼성전자 노조가 5월 21일부터 6월 7일까지 총파업을 예고하자,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이 "이러다 진짜 나라가 망한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국민의힘 의원 / 사진=연합뉴스

최 의원은 오늘(22일) 자신의 SNS를 통해 "20조~30조 원의 생산 차질이 예상되고, 삼성전자의 파업이 글로벌 공급망을 흔들 수 있다고 로이터가 경고할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파업에 동참하지 않으면 불이익을 주겠다는 협박은 파업보다 더 우려스럽다"며 "파업할 권리만큼, 파업하지 않을 권리도 존중 받아야 한다"고 지적했습니다.

최 의원은 "세계가 생산성 전쟁에 뛰어든 이 순간, 우리만 거꾸로 가고 있다"며 "지금이라도 엇나간 노동정책의 방향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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