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삼성전자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지난 2024년 5월29일 삼성 서초사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노조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사진=신아일보]
삼성전자 노동조합 공동투쟁본부는 24일 사측과의 노사 미팅을 통해 교섭을 재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사측은 OPI(성과급) 제도의 투명성 강화와 상한 폐지를 포함한 개선안을 논의하자는 입장을 제시했다.
이에 따라 노사는 25일 실무교섭을 시작으로 26~27일 집중교섭에 돌입한다. 필요시 주말까지 협상을 이어갈 예정이다.
공동투쟁본부는 “교섭은 교섭대로, 투쟁은 투쟁대로 두 방향 모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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