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하며 오디오·비주얼 분야의 리더십을 굳건히 했다. 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가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12년 연속 1위를 달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5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 사운드바는 서라운드 음향 및 편리한 사용성이 특징이다. 삼성전자는 자사 TV의 스피커와 호환 사운드 기기를 연결해 동시에 풍부한 사운드를 구현하는 '큐 심포니(Q-Symphony)' 기능도 강조했다.
영국 IT 리뷰 매체 'AV포럼(AVforums)'은 삼성전자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를 "음악과 영화 모두를 위한 또 하나의 뛰어난 사운드바"라고 평가했다.
이헌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2026년에도 몰입감 있는 음향과 공간에 어울리는 디자인, AI 기능을 하나로 결합한 차세대 사운드 기기를 통해 어떤 공간에서도 최고의 사운드를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이라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990F의 후속인 HW-Q990H와 부훌렉 디자인의 와이파이 스피커인 뮤직 스튜디오 7·5 스피커 등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강태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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