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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KB라이프 "갤럭시 워치·스마트싱스로 요양시설 관리"

삼성전자가 KB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KB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양사와 '디지털 기반 시니어...

삼성전자-KB라이프 "갤럭시 워치·스마트싱스로 요양시설 관리"

삼성전자와 KB라이프, KB골든라이프케어는 지난 18일 (왼쪽부터)KB라이프 김효동 전무, 삼성전자 한국총괄 오치오 부사장, KB골든라이프케어 조용범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출처: 삼성전자) / 2026.03.20

삼성전자가 KB금융그룹 계열 생명보험사 KB라이프, 요양사업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와 손잡고 시니어 헬스케어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삼성전자는 18일 서울 강남구 KB라이프타워에서 양사와 '디지털 기반 시니어 헬스케어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갤럭시 워치'와 '삼성 헬스'로 요양시설 입주자의 심박수, 혈중 산소포화도, 수면 패턴 등을 상시 모니터링하는 건강관리 서비스, 또 AI 기업간거래(B2B) 솔루션 '스마트싱스 프로'를 통한 주거환경 관리다. 실내 온·습도·공기질 관리는 물론 화장실 장시간 체류 등 이상 상황을 감지해 담당자에게 즉각 알리는 안전관리 기능도 포함된다.

신규 서비스는 향후 새롭게 문을 열 요양시설과 시니어타운에 순차 적용될 예정이다.

오치오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빠르게 성장하는 시니어 시장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협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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