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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AI 기반 '가족 돌봄' 기능 강화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도입된 케어 온 콜, 케어 인사이트, 안심 패트롤 기능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매일일보 = 안종열 기자 | 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가족 돌봄 기능을...

삼성전자, AI 기반 '가족 돌봄' 기능 강화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

'패밀리 케어' 서비스 확대

삼성전자 스마트싱스 '패밀리 케어' 서비스에 신규 도입된 케어 온 콜, 케어 인사이트, 안심 패트롤 기능 이미지. 사진=삼성전자 제공

매일일보 = 안종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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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가족 돌봄 기능을 강화한다.

삼성전자는 글로벌 스마트홈 플랫폼 스마트싱스 업데이트를 통해 ‘패밀리 케어’ 서비스를 대폭 강화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케어 온콜, 원격 모니터링·제어, 안심 패트롤 등 돌봄 기능이 대거 추가됐다.

케어 온콜은 가족에게 전화를 걸기 전 상대방의 상태 정보를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한 기능이다. 원격 제어 기능은 보호자가 돌봄 대상 가족의 기기를 원격 제어 할 수 있다. 집 안 환경을 살피는 데 유용하다. 안심 패트롤은 일정 시간 동안 가족의 활동이 감지되지 않을 경우 사용자에게 알림을 제공해 이상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AI 기능도 강화됐다. 갤럭시 모바일 기기의 개인 맞춤형 브리핑 서비스인 ‘나우 브리프’와 스마트싱스를 연동해 사용자 맞춤형 정보 제공 범위를 넓힌 것이다.

삼성전자가 지난 2014년 인수한 스마트싱스는 현재 스마트홈 사업의 핵심으로 꼽힌다. 지난해 말 기준 스마트싱스의 국내 등록 기기 수는 2000만대를 돌파했다.

정재연 삼성전자 AI플랫폼센터 스마트싱스팀장은 "삼성전자의 AI 기술은 일상의 편리함을 넘어 나와 가족을 안심하고 돌볼 수 있도록 지원 한다"며 "스마트싱스를 통한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패밀리 케어는 스마트싱스를 통해 가전과 모바일 기기를 연결해 가족의 활동 알림, 복약 및 병원 일정, 위치 기반 알림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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