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C뉴스] 2026년 3월 네티즌 어워즈 기업부문 기업대상 결과, 삼성전자를 향한 대중의 지지가 다시 한번 확인됐다. 지난 2월에 이어 3월에도 여유 있게 정상의 자리를 지켜내며 기업대상 부문의 선두 체제를 공고히 했다.
3월 기업대상의 주인공은 1720표를 획득한 삼성전자가 차지했다. 득표율은 56.5%로, 지난달 기록했던 57.9%와 비교해 소폭 조정되었으나 여전히 전체 표심의 과반을 넘어서는 압도적인 수치를 기록하며 1위 자리를 수성했다.
현대자동차는 544표(17.9%)를 얻으며 2위에 올랐으며, 지난달 485표(16.7%)보다 득표수와 점유율을 모두 끌어올리는 저력을 발휘했다. 3위는 365표(12.0%)를 기록한 LG가 차지하며 상위 3개 사가 전체 득표의 86.4%를 점유하는 ‘빅3’ 집중 현상을 이어갔다.
중위권 구간에서는 롯데가 138표(4.5%)를 얻어 4위에 이름을 올렸고, 한화오션이 단 2표 차이인 136표(4.5%)를 기록하며 5위에 랭크돼 롯데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신세계는 124표(4.1%)를 획득해 6위에 안착하며 유통가의 자존심을 지켰다.
7위 이하 하위권에서는 방산과 IT, 에너지 기업들이 소량의 표 차이로 순위표를 채웠다. 현대로템이 7표(0.2%)로 7위를 기록했고, SK그룹이 6표(0.2%)로 8위에 올랐다. 이어 네이버와 한국전력이 각각 2표(0.1%)를 얻어 공동 9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선두 질주가 지속되는 가운데, 4월에도 상위권 기업들의 점유율 방어전이 계속될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득표율 0.1% 이하는 표기하지 않습니다]
★ 네티즌 어워즈 투표하러 가기 ▶
★ 실시간 뉴스속보 - CBC뉴스 텔레그램 ▶
▮ CBC뉴스ㅣCBCNEWS 정종훈 기자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