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품질·ESG·비용효율화 우수 협력사 17곳 시상…자금·기술·인력 맞춤형 지원 강화
삼성전자, DS부문 _2026년 상생협력 DAY_ 개최
삼성전자가 3일 용인 The UniverSE에서 협력사와 상생 협력 의지를 재확인하며 우수 협력사 17곳을 시상했다.
삼성전자 DS부문은 3일 경기도 용인 The UniverSE에서 협력회사 협의회(협성회) 회원사와 함께 ‘2026년 DS부문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전영현 DS부문장 부회장 등 주요 경영진과 김영재 대덕전자 대표 등 협성회 회원사 대표 약 90명이 참석했다.
상생협력 DAY는 삼성 경영진과 협성회 간 화합과 소통을 통해 동반성장 의지를 확인하는 연례 행사로 2012년 시작돼 올해도 이어졌다. 2025년부터는 DS부문과 DX부문이 별도로 행사를 운영해 부문별 협력 전략을 심화해왔다.
이날 삼성전자는 기술·품질혁신, ESG, 비용효율화 등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17개 협력사를 시상했다.
케이씨텍은 소재 국산화 성과로 기술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코미코는 부품 출하 품질 강화로 품질혁신 부문 최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린데코리아와 원익아이피에스 등도 ESG 및 비용효율화 부문에서 상을 받았다.
전영현 부회장은 연설을 통해 “AI 시대 핵심 경쟁력은 원팀(One Team) 협력에 있다”며 파트너십과 기술 교류를 통한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강조했다. 김영재 협성회장도 2·3차 협력회사까지 아우르는 상생 구조 확대를 요청했다.
삼성전자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생펀드·ESG펀드 운용, 공동투자형 기술개발사업 지원, 맞춤형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 제공 등 자금·기술·인력 세 분야에서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협력사의 현장 경쟁력과 지속가능성 제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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