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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성전자, 2026 TV·사운드바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총 34종의 '탄소저감' 및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삼성전자, 2026 TV·사운드바 '탄소저감' 인증 획득

삼성전자 2026년형 '더 프레임 프로' TV가 독일 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탄소 저감' 인증을 획득했다. [이미지=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자사 제품이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TUV 라인란드'로부터 총 34종의 '탄소저감' 및 '탄소발자국'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TUV 라인란드는 TV제품의 제조, 운송, 사용, 폐기에 이르는 전 생애주기에 걸쳐 발생하는 온실가스 배출량을 자체 측정 기준에 따라 평가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부여한다. 이 중 기업의 지속적인 탄소배출 저감 노력을 통해 기존 동급 모델 대비 탄소 발생량이 감소한 제품에는 '탄소저감' 인증을 수여한다.

삼성전자는 2026년형 OLED·더 프레임 프로 TV와 사운드바 등 14개 모델이 탄소 저감 인증을, 마이크로 RGB TV와 미니LED TV 등 20개 모델이 탄소 발자국 인증을 받았다. 특히 2026년형 사운드바 Q990H는 두 인증을 모두 획득했다.

손태용 삼성전자 영상디스플레이사업부 부사장은 "글로벌 TV 시장을 선도하는 1위 기업으로서 압도적인 화질 기술력은 물론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전 생애주기에 걸쳐 탄소 중립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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