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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웰스토리, B2B 식음박람회 ‘2026 푸드페스타’ 개최

K급식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한다. 급식 현장의 인력난 대응을 위한 기술과 간편 조리 중심의 급식 맞춤형 상품도 소개한다. 행사에는 식자재 공급...

삼성웰스토리, B2B 식음박람회 ‘2026 푸드페스타’ 개최
오는 4월 8~10일 양재 aT센터서 열려
‘오늘의 해결, 내일의 연결’ 슬로건 제시
협력사 100곳 참여…4000종 상품 소개
삼성웰스토리 2026 푸드페스타 포스터. 삼성웰스토리 제공

삼성웰스토리가 오는 4월 8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기업 간 거래(B2B) 식음박람회 ‘2026 웰스토리 푸드페스타(Wellstory Food Festa)’를 개최한다.

12일 삼성웰스토리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지난 2017년 시작된 식자재 유통업계 최초 B2B 식음박람회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다. 매년 규모를 확대해 식음 업계 대표 박람회로 자리 잡았고, 지난해에는 약 6000명이 방문했다. 올해 슬로건은 ‘솔브 투데이, 커넥트 투모로우(Solve Today, Connect Tomorrow)’다. 식음 업계가 직면한 현안을 해결하고 미래 산업 협력을 확대하겠다는 의미다.

전시는 ‘K외식관’과 ‘K급식관’으로 나눠 운영한다. K외식관에서는 외식 시장 트렌드 9대 키워드와 글로벌 독점 소싱 상품, 외식업 특화 상품 등을 소개한다. 삼성웰스토리의 외식 비즈니스 솔루션도 함께 선보인다. K급식관에서는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푸드테크 기반 스마트 키친을 전시한다. 급식 현장의 인력난 대응을 위한 기술과 간편 조리 중심의 급식 맞춤형 상품도 소개한다.

행사에는 식자재 공급 협력사 100곳이 참여한다. 173개 부스에서 약 4000종의 B2B 식음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도 제품 경쟁력과 협력 기여도 등 전반적인 평가를 거쳐 우수 업체 시상을 진행한다. 지금까지 하늘푸드, 신송식품, 면사랑 등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행사 기간 ‘2026 코리아버거챔피언십(Korea Burger Championship)’ 최종 결선도 진행된다. ‘K 외식 및 K 급식 패러다임 대전환’을 주제로 한 전문가 세미나도 열린다.

참관을 희망하는 식음 업계 관계자는 다음 달 6일 오후 5시까지 삼성웰스토리 공식 홈페이지와 푸드페스타 사이트에서 사전 등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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