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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운용 '삼전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5천599억원으로...

삼성운용 '삼전닉스채권혼합50' ETF 순자산 5천억 돌파

[삼성자산운용 제공=연합뉴스]

삼성자산운용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상장지수펀드)의 순자산이 5천억원을 돌파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2일 기준 이 ETF의 순자산은 5천599억원으로 집계됐습니다. 지난 7일 상장한 지 2주 만입니다.

개인 순매수는 379억원에 달하고, 2주간 수익률은 10.8%를 기록했습니다.

이 ETF는 국내 반도체 대표 종목인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집중 투자하면서 우량 채권으로 안정성을 더한 상품입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에 각각 최대 25% 비중으로 투자하고, 나머지 50%는 국고채와 같은 국내 우량 채권으로 채워 자산배분 효과를 극대화했습니다.

또 안전자산 비중이 50% 이상으로 개인연금 및 퇴직연금 계좌에서 100%까지 투자할 수 있습니다. 분배 기준일은 매월 15일로 월중 분배금을 지급하는 구조도 갖췄습니다.

임태혁 삼성자산운용 ETF운용본부장(상무)은 "KODEX 삼성전자SK하이닉스채권혼합50 ETF는 반도체 성장세에 투자하면서도 동시에 변동성을 낮춘 포트폴리오를 통해 연금 투자자들이 장기 투자하기 좋은 상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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