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금융 PLUS, 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
토스증권, 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 출시
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에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하나은행, 나이트프랭크와 협약 초고액자산가 자문 강화
우리은행,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금융사고 예방 강화
신한금융, ‘그냥드림’ 확대 위기가정 지원 100억 규모
저축은행중앙회, 안심차단 서비스 프로모션 마무리
삼성생명,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 실시
삼성생명은 25일 전 임직원과 보험설계사를 대상으로 ‘소비자보호 DNA 확산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외부 금융소비자 전문가 특강을 시작으로 본사 직원 교육, 전국 영업현장 순회 교육으로 이어지는 단계적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상품 권유, 설명, 계약 체결, 사후관리 등 전 과정에서 발생 가능한 불완전판매 요인을 소비자 관점에서 점검하고, 이를 예방하기 위한 실천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교육 내용은 금융소비자보호법 주요 내용과 6대 판매원칙(적합성·적정성·설명의무 등), 주요 민원(VOC) 사례 분석 등으로 구성됐다. 실제 현장에서 발생한 사례를 중심으로 문제점을 도출하고 개선 방향을 공유함으로써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삼성생명은 “소비자보호를 단순한 규제가 아닌 핵심 경쟁력으로 인식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제도 개선을 통해 소비자 중심 영업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신한라이프,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 도입
신한라이프는 25일 ‘서류 없는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임직원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기존 보험금 청구 시 필요했던 종이 서류 제출 절차를 생략하고, 모바일 앱 ‘신한SOL라이프’를 통해 본인 인증과 진료내역 조회만으로 간편하게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신한인증서 △카카오 △네이버 △토스 △PASS 등 다양한 인증 수단을 지원해 접근성을 높였으며, 병원 이용 사유 입력과 진료내역 선택만으로 청구가 가능하도록 프로세스를 단순화했다.
또한 보험금 신속지급 서비스 ‘S-패스’ 대상 건의 경우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즉시 보험금이 지급돼 고객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라이프는 이번 시범 운영을 통해 서비스 안정성과 사용자 경험을 점검한 뒤, 오는 4월 중 전체 고객 대상으로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는 “디지털 전환을 기반으로 보다 쉽고 빠른 보험 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화금융 PLUS,
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
한화금융은 25일 PGA 투어 김주형 선수와 스폰서십 계약을 연장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고 스포츠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한화금융은 단순 후원을 넘어 김주형 선수의 자산관리와 재정 안정까지 지원하는 금융 컨시어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할 계획이다.
김주형 선수는 PGA 투어 최연소 3승 기록을 보유한 선수로, 최근 국제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기록하는 등 꾸준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화금융은 앞서 LIV 골프 ‘코리안 골프 클럽(KGC)’ 스폰서십 등 스포츠 마케팅을 확대해 온 바 있다.
한화금융은 “김주형 선수의 성장 스토리와 함께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스증권, 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 출시
토스증권은 25일 시장의 핵심 투자 이슈를 순위로 제공하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이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해당 서비스는 뉴스와 공시 등 방대한 데이터를 AI가 분석해 시장 영향력이 높은 상위 20개 이슈를 선별·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투자자가 단순 정보 소비를 넘어 시장 흐름과 이슈 간 연관성을 파악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특히 자체 ‘온톨로지’(Ontology) 기술을 활용해 특정 이슈가 산업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분석·요약한다. 서비스는 MTS 내 ‘인사이트’ 및 ‘발견’ 탭에서 이용 가능하며, 향후 SNS 기반 실시간 이슈까지 분석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토스증권은 “AI 기반 정보 해석 기능을 강화해 투자 판단 지원을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KB증권, 소비자보호위원회 신설 소비자보호 체계 강화
KB증권은 25일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금융감독원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반영해 소비자 보호를 이사회 차원에서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위원회는 내부통제 정책 수립과 전략 방향 심의, 관련 조직 운영 감독 등 핵심 기능을 수행한다.
위원회는 3인으로 구성되며 과반수를 사외이사로 구성해 독립성과 객관성을 확보했다. 반기 1회 정기 개최를 원칙으로 하되 필요 시 수시로 운영된다.
KB증권은 “소비자보호를 경영 핵심 가치로 내재화하고 거버넌스를 지속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대신증권, 전국 영업점에 ‘고배당·고금리’ 투자설명회 정례화
대신증권은 25일 고배당·고금리 투자 전략을 주제로 한 설명회를 매월 정례화하고 전국 영업점에서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설명회는 매월 네 번째 목요일 오후 2시에 진행되며, 변동성이 높은 시장 환경에서 안정적인 현금흐름 확보 전략을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신증권은 시세차익 중심의 투자보다 배당과 이자 수익을 기반으로 한 인컴형 자산관리 전략을 강조한다. 예측 가능한 수익을 통해 시장 상황에 흔들리지 않는 포트폴리오 구축을 목표로 한다.
첫 설명회는 ‘고정 수익 확보의 골든타임’을 주제로 진행되며, 상품 안내와 실제 투자 활용 방안이 함께 제시될 예정이다. 대신증권은 “정기 설명회를 통해 고객 맞춤형 자산관리 서비스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하나은행, 나이트프랭크와 협약 초고액자산가 자문 강화
하나은행은 25일 글로벌 부동산 컨설팅사 나이트프랭크 코리아와 패밀리오피스 고객 대상 금융 자문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부동산, 금융, 세무, 법률, 기업금융(IB) 등을 아우르는 통합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것이다. 초고액 자산가의 복합적인 자산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전략이다.
양사는 상속·증여, 부동산 투자 자문, 가업승계 등 패밀리오피스 서비스와 함께 문화·예술 등 비금융 콘텐츠 영역에서도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하나금융 계열사와 연계한 투자 전략 강연 및 멤버십 서비스도 추진된다.
하나은행은 “글로벌 부동산 전문기관과 협업을 통해 자산관리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우리은행, AI 기반 이상거래 탐지 고도화 금융사고 예방 강화
우리은행은 25일 인공지능(AI) 기반 이상거래탐지(FDS) 시스템을 고도화해 금융사고 예방 기능을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은 기존 시나리오 기반 탐지 방식에서 벗어나 AI가 거래 패턴을 학습해 새로운 유형의 이상 거래까지 포착하는 것이 특징이다. 전체 거래 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상 징후를 탐지하고, 점검 시나리오도 자동 생성한다.
또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과 검색 기반 생성 기술(RAG)을 적용해 내부통제 업무 효율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점검 속도를 개선하고 금융사고에 대한 선제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리은행은 “AI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고도화해 금융사고 예방 역량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신한금융, ‘그냥드림’ 확대 위기가정 지원 100억 규모
신한금융희망재단은 25일 보건복지부 등과 위기가정 지원사업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냥드림’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은 생계가 어려운 취약계층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신한금융은 향후 3년간 총 100억원 규모로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재단은 이번 협약을 통해 위기가정 지원 프로그램 ‘위기의 순간, 신한과 함께’와 연계해 약 1000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의료·주거비 등을 지원할 방침이다. 가구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이 이뤄진다.
신한금융은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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