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2026년 FW 시즌 캠페인 화보
[스포츠한국 김나연 기자]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클래식 캐주얼 브랜드 빈폴은 2026년 가을·겨울(FW) 시즌을 맞아 브랜드 철학을 조명하는 캠페인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을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빈폴은 ‘에센셜리즘(ESSENTIALISM, 본질주의)’을 철학으로 삼는 브랜드다. 이번 2026년 FW 캠페인의 주제는 ‘인투 유어 에센셜(INTO YOUR ESSENTIALS, 당신의 본질 속으로)’이다. 캠페인 영상에는 배우 김선호와 전소영이 출연해 ‘연기’라는 본질을 향해 끊임없이 도전해 나가는 여정이 담겼다.
빈폴은 이번 시즌 ‘서울 클래식’을 완성하는 다양한 남녀 의류를 선보인다. 유행을 타지 않고 오랜 시간 착용할 수 있는 해링턴 재킷, 울 재킷, 트렌치코트를 비롯해 옥스퍼드 셔츠, 아가일·페어아일 니트, 데님 및 치노 팬츠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빈폴은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활용하기 좋은 ‘에센셜(Essential)’ 상품 라인업을 강화했다. 올가을에는 소매 밑단 단추 트임 디테일로 포인트를 준 ‘베러 데이즈 카디건’, 견고한 실루엣과 미니 로고가 적용된 ‘베러 핏 쿼터집’, 부드러운 포플린 소재와 여유로운 핏의 ‘소프트터치 셔츠’를 대표 상품으로 내세웠다.
빈폴의 새 캠페인 영상은 14일 배우 김선호 편을 시작으로 16일 배우 전소영 편이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원은경 삼성물산 패션부문 빈폴사업부장(상무)은 “앞으로도 사람들의 일상에 함께할 수 있는 빈폴의 클래식 웨어를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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