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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삼성물산, 글로벌 설계사 ‘SMDP’와 맞손…“신반포19·25차 랜드마크 ...

아울러 홈플랫폼 ‘홈닉’ 등 첨단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민의 편의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42가구)와 25차(169가구)...

삼성물산, 글로벌 설계사 ‘SMDP’와 맞손…“신반포19·25차 랜드마크 ...

특화 디자인·인공지능 기술 등 적용

기존 한강변 단지와 차별화

‘원베일리 식’ 통합 재건축 성공 노하우 접목

스캇 사버 SMDP CEO와 삼성물산 관계자들이 지난 19일 신반포 19·25차 재건축 사업지에서 현장 점검을 하는 모습 [삼성물산 건설부문]

삼성물산 건설부문(삼성물산)이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19·25차 통합 재건축 사업을 한강변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기 위해 글로벌 유명 건축설계사 ‘SMDP’와 본격적인 협업에 나섰다.

삼성물산은 지난 19일 SMDP의 스캇 사버(Scott Sarver) 대표를 비롯한 주요 설계진과 함께 신반포19·25차 현장을 방문해 입지와 조망, 주변 환경 등을 점검하고 최상의 설계를 제안하기 위한 다양한 논의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SMDP는 세계적인 도심 복합개발과 고급주거시설 중심의 설계 기업이다. 국내에서는 ‘래미안 원베일리’, ‘나인원한남’, ‘아크로서울포레스트’ 등 하이엔드 주거 단지 조성에 참여했다. 삼성물산이 지난해 4월 수주한 신반포4차 재건축 사업도 협업을 진행 중이다.

양사는 이번 신반포19·25차와 관련, 한강변에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중심으로 한강 조망과 채광을 극대화한 단지 배치를 최우선 과제로 설계를 진행 중이다.

통합 재건축인 만큼 단지 전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동선과 커뮤니티 등 공용시설에도 심혈을 기울일 예정이다. 아울러 홈플랫폼 ‘홈닉’ 등 첨단 인공지능(AI) 기술 등을 적극 활용해 입주민의 편의와 단지의 미래 가치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한편, 이 사업은 서울 서초구 잠원동 일대 신반포19차(242가구)와 25차(169가구), 한신진일(19가구), 잠원CJ아파트(가구대를 하나의 단지로 통합해 추진하는 재건축 프로젝트다.

임철진 삼성물산 주택영업본부장은 “반포지역내 6개 단지(신반포3차, 경남 등) 통합 재건축사업을 통해 완성한 국내 최정상 프리미엄 아파트 원베일리의 사업 노하우를 총동원할 예정”이라며 “삼성물산만의 압도적 사업 역량을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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