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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삼례로타리클럽,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서 어르신 300명 대상 안경 나눔 봉사

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읍·면으로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삼례로타리클럽,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서 어르신 300명 대상 안경 나눔 봉사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근용안경·백내장 예방 선글라스 전달

오상영 제48대 회장 전문 재능기부로 어르신 눈 건강 지켜

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읍·면으로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국제로타리3670지구 삼례로타리클럽은 지난 22일 완주군 삼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2026 읍·면으로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에 참여해 지역 어르신 300명을 대상으로 안경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은 '어르신 밝은 세상 안경 나눔'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은 행사장을 찾은 어르신들에게 정밀 시력검사를 실시한 뒤 맞춤형 근용안경(돋보기)과 여름철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할 수 있는 백내장 예방 선글라스를 전달했다.

특히 이번 봉사는 삼례로타리클럽 제48대 회장인 오상영(센스안경원.금강보청기) 원장의 전문 재능기부가 더해져 의미를 더했다. 오 회장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시력과 눈 상태를 세심하게 확인하며 개인별 맞춤 안경을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김태형 제54·55대 회장은 "자원봉사 박람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눈 건강을 돌볼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완주군자원봉사센터와 협력해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상영 제48대 회장은 "안경을 착용하신 어르신들께서 작은 글씨가 잘 보인다며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삼례로타리클럽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읍·면으로 찾아가는 완주군 자원봉사 박람회'는 완주군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대표적인 현장 중심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읍·면을 직접 찾아가 다양 봉사단체와 주민을 연결하고 복지·문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맞춤형 나눔 사업이다.

완주=배종갑 기자

완주=배종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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