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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통상부, 세종에 반도체 소재 생산 기반 마련…JK머트리얼즈 세종캠...

산업통상부는 세종시에 마련된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산업 종사자의 애로를 청취했다고... 캠퍼스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산업통상부, 세종에 반도체 소재 생산 기반 마련…JK머트리얼즈 세종캠...

산업통상부는 세종시에 마련된 반도체 제조용 소재 생산현장을 살펴보고, 산업 종사자의 애로를 청취했다고 15일 밝혔다.

산업부에 따르면 김성열 산업성장실장은 12일 세종시 전의면 JK머트리얼즈 세종캠퍼스 준공식에 참석했다.

캠퍼스 조성으로 반도체 노광공정에 사용되는 포토레지스트의 핵심 원재료, 고대역폭메모리(HBM)용 첨단 패키징 소재,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디스플레이용 필름 등의 생산기반이 세종시에 구축됐다.

수도권에 편중된 반도체 산업구조가 지역으로 확대되고, 기업의 선제적 투자가 국내 반도체 산업 생태계 전반의 경쟁력 제고로 이어질 전망이다.

정부는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 중인 메모리 반도체 호황의 효과가 소부장 분야로 확산될 수 있도록, 동반성장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소부장 실증테스트가 가능한 양산연계형 트리니티팹 구축, '반도체 특별법'을 기반으로 한 투자 인센티브 등을 차질 없이 준비하고, 지역 특성에 맞춘 반도체 산업 육성과 인력양성도 가속화할 계획이다.

김 실장은 "우리가 보유한 세계 최고 수준의 반도체 제조역량은 소부장 자립화를 앞당길 수 있는 강력한 토대"라며 "정부는 반도체 산업의 압도적 기술역량 확보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소부장 기업 중심의 상생 생태계를 조성하고, 수요기업과 연계한 연구개발(R&D) 및 과감한 투자환경 조성, 반도체 미래인력 양성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종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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