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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은행·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개최…역대 최대 규모

특히 주빈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특별관 규모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 이와함께 산업별 전문가 키노트와 패널토론, 오픈이노베이션 콘서트, 창업·취업 콘서트, AI 청년 개발자 채용...

산업은행·무역협회,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 개최…역대 최대 규모

6월 18~1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530개 스타트업 참여

한국산업은행과 한국무역협회는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아시아 최대 스타트업 페어 ‘넥스트라이즈 2026 서울’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산업은행과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벤처기업협회, 한국벤처캐피탈협회가 공동 주최한다.

작년에는 약 2만5000명이 방문해 205개 스타트업이 사업협력 등 성과를 이뤘고, 이 중 104개 스타트업이 약 5000억원 규모의 투자유치에 성공했다.

주빈국 독일을 포함해 28개국 기업과 투자자가 참여하며 글로벌 행사로의 확장성을 입증했다.

올해 행사는 530여개 스타트업과 23개 글로벌 기업 등이 부스 전시를 운영한다.

또 150여개 국내외 대·중견기업과 120여개 벤처캐피탈(VC)이 참여해 3800회 이상의 1대1 사업협력 및 투자 상담 미팅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주빈국 프랑스를 중심으로 특별관 규모를 확대하고, AI·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분야 스타트업 전시를 강화해 최신 글로벌 혁신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일 계획이다.

1대1 비즈니스 밋업에는 LG그룹, 현대자동차, SK텔레콤, 대한항공, 르노 등 270여개 글로벌 기업과 투자사가 참여해 협력과 투자 기회를 모색한다.

이와함께 산업별 전문가 키노트와 패널토론, 오픈이노베이션 콘서트, 창업·취업 콘서트, AI 청년 개발자 채용 밋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넥스트라이즈 어워즈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선발해 해외 진출도 지원할 예정이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넥스트라이즈는 스타트업에는 투자유치와 글로벌 진출 기회를, 대·중견기업에는 신성장 동력 발굴 기회를 제공했다"며 "올해도 혁신기업 발굴과 사업협력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밋업 참여 기업 및 투자자는 넥스트라이즈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이달 24일 공개되며, 벤처·스타트업은 5월 11일까지 참가 신청 가능하다.

[전국매일신문] 정영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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