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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은행, 미 실리콘밸리서 'KDB 넥스트라운드' 개최

산은은 이번 실리콘밸리 라운드를 스타트업 IR과 네트워킹 세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 본 세션에서는 AI(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 스타트업 9개사가...

산업은행, 미 실리콘밸리서 'KDB 넥스트라운드' 개최

AI·반도체 등 스타트업 9곳 참여…IR·네트워킹 진행

4년간 17개사, 1조1140억원 후속 투자 유치

박상진 한국산업은행 회장. (사진=산은)

[화이트페이퍼=고수아 기자] 한국산업은행(회장 박상진)은 29일(현지시간) 글로벌 벤처생태계의 중심지인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KDB NextRound in Silicon Valley'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올해로 네 번째를 맞이한 이번 실리콘밸리 라운드는 지난 3년간 참여 기업 29개사 중 17개사가 총 1조1140억 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리벨리온, 업스테이지, 퓨리오사AI 등 각 분야의 핵심 기술력을 보유한 기업들이 라운드를 거쳐 대규모 자금 조달에 성공하며 성장을 가속화하고 있다.

산은은 이번 실리콘밸리 라운드를 스타트업 IR과 네트워킹 세션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하고 참가 기업들과 현지 투자자들이 실질적인 비즈니스 논의를 이어갈 수 있는 기회를 조성하는 데 집중했다.

본 세션에서는 AI(인공지능), 차세대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첨단 분야를 대표하는 한국 스타트업 9개사가 무대에 올라 자사 핵심 기술과 글로벌 비즈니스 모델을 소개하며 투자자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받았다.

이어진 네트워킹 세션에서는 발표기업들과 실리콘밸리 현지 VC 및 산업 관계자가 자유롭게 소통하며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기회를 모색하였다.

한국산업은행 박상진 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세계 혁신과 벤처투자의 중심지인 이곳 실리콘밸리에서 넥스트라운드를 4년 연속 개최하며 넥스트라운드의 글로벌 라운드가 한국의 혁신 기업들과 글로벌 자본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임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산업은행은 앞으로도 넥스트라운드를 통해 대한민국과 세계를 잇고 자본과 아이디어를 연결하며 오늘의 도전을 미래의 혁신으로 도약시키는 다리가 될 것을 약속드린다”고 밝혔다.

화이트페이퍼, WHITEPA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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