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확대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합동 봉사활동 전개
기아,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모니 데이' 개최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누적 판매 7천대 달성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체험 전시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셀트리온,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한화문화재단, '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티앤씨재단, 제3회 '힐러스힐어스' 참여자 선정 완료
SH,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현대건설,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롯데건설, '이촌 르엘' 4월9일 청약 개시
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임직원 특강 진행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로드나인,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 오픈 기념 이벤트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현대모비스 임직원과 가족들이 2026년 3월 28일 서울시 도봉구 일대 지상식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2026.3.30./사진=현대모비스
현대모비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확대
현대모비스는 임직원과 가족들이 참여하는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30일 밝혔다.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은 길거리 곳곳에 비치된 노후화된 소화전을 눈에 띄는 밝은 색의 ‘꼬마 소방관’ 모습으로 도색하는 활동이다.
현대모비스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서울 서초구, 종로구, 경기 용인 등 수도권 지상식 소화전 800여 개의 시인성 개선활동을 실시해왔다. 올해 상반기에는 도봉구를 시작으로, 하반기에는 수도권의 추가 지역을 선정해 총 200여 개 소화전 도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현대모비스는 28일 서울 도봉소방서와 함께 임직원과 가족들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상식(길거리) 소화전 도색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지상식 소화전은 인도와 도로의 경계지점에 설치돼 화재 시 가장 먼저 진압용수를 끌어올 수 있는 소방시설이다. 화재 발생 초기 진압 골든타임 확보에 필수적이다.
현대모비스는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곳에 설치되는 비상소화장치함 주변 정화 활동도 병행해 화재 대응 시설의 인식 제고와 사고 예방에 힘쓸 예정이다.
2026년 3월 27일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와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 임직원들이 ‘두 손 모아 안심’을 주제로 ‘실종방지 스마트 뱃지’를 제작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3.30./사진=대한항공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양사 합동 봉사활동 전개
대한항공은 아시아나항공과 ‘통합 대한항공’의 본격적인 출범을 앞두고 양사 임직원이 함께 어우러져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교육기부 봉사단은 27일 서울 강서구 대한항공 본사 스튜디오에서 경북 울릉군 소재 울릉중학교 1학년 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한 ‘온라인 직업 특강’을 실시했다. 특강에서는 대한항공 객실승무원과 아시아나항공 운항승무원이 각자의 업무와 역할에 대해 설명하고, 청소년들의 궁금증을 바탕으로 진로 선택에 대한 활발한 소통을 이어갔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매월 마지막 주 금요일 양사 임직원들이 한데 모여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두 손 모아’ 활동을 전개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두 손 모아 안심 △두 손 모아 줍깅 △두 손 모아 나들이 총 3가지 주제로 나눠 매월 릴레이 형식으로 진행한다.
이달 27일에는 인천여객서비스지점 소속 양사 임직원 10여 명이 ‘두 손 모아 줍깅’을 주제로 인천 중구 용유해변에서 환경정화 활동에 나섰다. 2월 27일에는 대한항공 인력관리본부와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 임직원들이 ‘두 손 모아 안심’을 주제로 ‘실종방지 스마트 뱃지’를 제작했다.
2026년 3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열린 ‘하모니 데이’에 참석한 기아 지속가능경영실 이덕현 상무(첫번째 줄 왼쪽에서 6번째), 성평등가족부 원민경 장관(첫번째 줄 왼쪽에서 7번째) 등 관계자들과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참가 학생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3.30./사진=기아
기아, 다문화 청소년 위한 '하모니 데이' 개최
기아는 28일 서울 용산구 몬드리안 서울 이태원 호텔에서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 2기 수료식 및 3기 입학식 행사인 ‘하모니 데이’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기아는 다문화 청소년들의 진로 계획 수립에 도움을 주고 실제 직무 경험을 통한 취업 및 창업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2025년부터 하모니움(Harmonium) 교육 프로그램을 연간 2회씩 운영 중이다.
교육 및 실습 과정 이수 후에는 소셜벤처들과 연계한 인턴십 프로그램, 기아 임직원이 들려주는 취업 특강, 오토랜드 견학 등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들이 진로 계획을 보다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다.
올해 수료식에서는 2기 교육생들의 진로 탐색 여정과 성장 과정을 담은 특별 제작 영상 상영 등 식순과 우수 수료자 5명에 대한 장학금 시상식을 진행했다.
기아는 올해부터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에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는 교육 과정을 신설해 탈북 청소년의 자립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는 목표다. 특히, 탈북 과정의 트라우마 치유를 위한 전문 심리 상담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 하모니움 교육 프로그램은 상반기와 하반기 각 25명의 다문화 청소년과 18명의 탈북 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상반기는 4~8월까지, 하반기는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2026.3.30./사진=현대자동차
현대차 김기양 영업이사, 누적 판매 7천대 달성
현대자동차는 대전지점 김기양 영업이사가 누적 판매 7000대를 돌파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차에 따르면 김기양 영업이사는 1991년 입사 후 연 평균 200대를 판매하며 35년 만에 대기록을 세웠다. 역대 세 번째로 세운 기록이다.
김기양 영업이사는 2021년 누적 판매 5천대를 달성해 판매거장 칭호를 얻었다. 그는 2021년부터 5년 연속 전국 판매 1위를 기록하기도 했다.
현대차는 영업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직원의 성과와 노고를 격려하고 그 명예와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판매 명예 포상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판매 명예 포상제도는 누계 판매 △2000대 달성 시 ‘판매장인’ △3000대 달성 시 ‘판매명장’ △4000대 달성 시 ‘판매명인’ △5000대 달성 시 ‘판매거장’이라는 칭호와 함께 부상을 수여하는 제도다.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커뮤니티 센터에 설치된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2026.3.30./사진=SK인텔릭스
SK인텔릭스,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 체험 전시
SK인텔릭스는 웰니스 로보틱스 ‘나무엑스(NAMUHX)’를 일상 공간에서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서울 강남·서초 주요 대단지 커뮤니티 센터에 체험 전시존을 마련해 입주민 대상 인지도 확대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서초 푸르지오 써밋 △서초 래미안 리더스원 △반포 아크로 리버파크 △디에이치 반포 라클라스 △반포 래미안 원베일리 △개포 래미안 포레스트 등 강남·서초 지역 약 1만여 세대가 입주한 주요 아파트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을 중심으로 상시 운영한다. 향후 인근 단지로 순차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SK인텔릭스에 따르면 세계 최초의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는 자율주행과 100% 음성 제어를 기반으로 스스로 학습하고 진화하는 ‘에이전틱(Agentic) AI’다. 최근에는 구글 제미나이 모델을 연동해 사용자와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대화형 인터랙션을 구현했다.
SK인텔릭스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를 통해 신규 기능을 지속적으로 추가하며 개인 맞춤형 서비스로 더욱 빠르게 고도화하고, 향후에는 다양한 서비스와 연동되는 오픈 생태계를 기반으로 헬스케어·뷰티·실버·펫 케어를 아우르는 초개인화된 웰니스 플랫폼으로 진화할 방침이다.
케빈 샤프(Kevin Sharp) 삼성바이오로직스 세일즈앤드오퍼레이션담당(부사장, 왼쪽 첫번째)이 2026년 3월 25일(현지시간) 열린 CDMO 리더십 어워즈에서 수상소감을 밝히고 있다. 2026.3.30./사진=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 'CDMO 리더십 어워즈' 수상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 권위의 'CDMO(위탁생산개발) 리더십 어워즈'에서 '지속가능성 리더십' 부문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로써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 최초 13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달성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지속가능한 생산 공정 도입과 환경 영향 저감을 위한 노력 등을 인정받았다고 설명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2022년 '2050 넷제로(탄소중립)' 선언,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가입 등을 마쳤으며, 영국 왕실 주도의 '지속가능한 시장 이니셔티브(SMI)'에서 공급망 분야 의장을 맡는 등 글로벌 지속가능경영을 주도해왔다.
올해 1월에는 글로벌 지속가능성 조사기관인 에코바디스(EcoVadis)의 ESG 평가에서 상위 1% 기업에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인 '플래티넘'을 획득하며 경쟁력을 입증한 바 있다.
아울러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대형 CDMO 기업 중 '기업문화 적합성' 부문에서 '베스트 인 클래스' 상을 수상했다.
셀트리온 CI. 2026.3.30./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정부 에너지 절약 정책 동참
셀트리온은 중동 정세 불안과 국제유가 급등 등에 따른 정부의 에너지 절약 방침에 동참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를 위해 셀트리온은 △차량 10부제 시행 △조명소등 및 냉난방 기준 강화 △대기전력 차단 △전자보고 적극 활용 △계단 이용 독려 △태양광 설치 △클린룸 전등 교체 등 7가지 실천 계획을 발표했다.
차량 10부제는 자율 시행한다. 다만 임산부 및 장애인 차량, 친환경 차량(전기·수소차)은 제외한다.
낮시간대 지정구역은 일괄 소등한다. 냉방은 26℃ 이상, 난방은 18℃ 이하 시 가동하도록 한다. 대기전력 차단을 위해 퇴근 시 PC 및 모니터 전원 차단을 의무화한다. 정수기와 공기청정기 등 대기전력이 높은 가전기기에는 타이머형 스마트 플러그를 설치하기로 했다.
클린룸 내 노후 형광등 조명을 고효율 LED로 전면 교체 중이다. 신규 DP공장에 설치 완료된 태양광 패널을 통해 하반기부터 본격적인 재생 에너지를 가동해 전력 사용량을 절감할 계획이다.
전자보고 및 전자결재 활성화, 엘리베이터 대신 계단 이용을 독려하는 ‘건강 계단’ 조성 등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에너지 절약 문화를 확산시킬 예정이다.
'퐁피두센터 한화' 외관. 2026.3.30./사진=한화문화재단
한화문화재단, '퐁피두센터 한화' 6월 개관
한화문화재단은 프랑스 퐁피두센터와의 파트너십으로 설립한 ‘퐁피두센터 한화’를 6월 서울 여의도 63빌딩에 개관한다고 30일 밝혔다.
올해 2월 말 준공 이후 내부 인테리어 및 개관 준비를 거쳐 6월 4일부터 관람객을 맞이할 계획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향후 4년간 퐁피두의 세계적 소장품을 기반으로 한 기획전을 연 2회씩 개최한다. 퐁피두 소장품 전시 이외에도 한국 및 글로벌 동시대 미술에 초점을 맞춘 자체 기획전을 연 2~3회 선보이며, 국제적 미술사 흐름과 오늘날의 담론을 한국의 문화적 맥락속에서 새롭게 연결하는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 퐁피두센터의 혁신적 DNA를 공유하면서도 한국의 사회문화적 맥락 속에서 컬렉션을 새롭게 해석하는 독자적인 미래형 미술관을 지향한다. 소장품을 전시로 소개하는데 그치지 않고, 한국–프랑스 공동 큐레이터십을 기반으로 연구·해석·교육 프로그램까지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6월 4일 개막하는 개관전 《큐비스트: 시각의 혁신가들》은 20세기 미술의 전환점을 이룬 예술 운동 큐비즘(입체주의)에 주목한다.
파블로 피카소, 조르주 브라크, 페르낭 레제, 후안 그리스, 소니아 & 로베르 들로네 등 큐비즘 대표 작가를 비롯해 알베르 글레즈, 아메데 오장팡, 나탈리아 곤차로바 등 국내에서 접하기 어려웠던 작가들도 소개한다.
'힐러스힐어스' 2026.3.30./사진=티앤씨재단
티앤씨재단, 제3회 '힐러스힐어스' 참여자 선정 완료
재단법인 티앤씨재단은 사회복지사의 날을 맞아 아동·청소년 복지 종사자 지원사업 ‘힐러스힐어스(Healers, Heal us!)’의 제3회 참여자 선정을 마치고 올해 사업을 본격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힐러스힐어스는 아동·청소년 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사회복지 종사자들에게 쉼과 회복의 시간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 제3회 힐러스힐어스는 아동·청소년 복지 사업을 수행하는 사회복지 종사자 2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지원 대상은 복지 현장 경력 1~10년의 실무자다. 재단은 사연 공모와 심사를 거쳐 올해 참여자 선정을 마쳤다.
선정된 참여자들에게는 8월까지 각자 일정에 맞춘 2박 3일 제주 여행을 지원한다. 지원 내용에는 항공 및 렌트카 이용권, 숙박, 포도뮤지엄 관람 세트, 제주 힐링 명소 연계 혜택 등이 포함된다. 개별 여행 방식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단은 참여자 가운데 ‘공감왕 힐러스’ 1인을 선정해 해당 참여자의 이름으로 근무 현장에 밥먹차를 보내 응원의 마음을 전한다. 나머지 19명에게도 각자의 근무 현장으로 간식을 지원해 동료들과 함께 나눌 수 있도록 지원한다.
티앤씨재단은 올해 힐러스힐어스를 통해 참여자 후기와 실천 이야기를 순차적으로 공개하고, 사례집과 굿즈 제작, 응원 프로그램 등을 이어갈 예정이다.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조감도. 2026.3.30./사진=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
SH,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 본격 추진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는 서울특별시, 서울시 교육청과 협력해 구로시립도서관 부지 복합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SH는 구로시립도서관의 개발 가능성에 주목해, 토지 소유자인 서울시, 도서관을 운영하는 서울시 교육청과 함께 주거와 공공시설을 결합한 복합화 사업 모델을 구상했다.
해당 부지는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상가 등 생활 편의 시설과 장기전세주택 126세대를 품은 복합 공간으로 거듭날 예정이다.
SH와 서울시, 교육청은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26일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앞으로 사업계획 수립과 관련 행정절차, 공공시설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논의할 계획이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공고문'. 2026.3.30./사진=동부건설
동부건설,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동부건설은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토목 △건축 △기계 △전기 △안전 △사무·IT △품질 등 주요 직무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모집 분야는 본사 및 전국 현장 배치를 전제로 한다.
지원 자격은 정규 4년제 대학(이상) 졸업자 또는 2026년 8월 졸업예정자다. 전공 분야 관련 자격증 보유자, 어학 우수자, 석사 이상 학위 보유자 등은 우대한다. 토목(토목기사), 건축(건축기사), IT(컴퓨터 관련 전공·정보통신·IT 기본 역량 보유자) 등 직무별 우대사항도 함께 적용된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AI역량검사 → 1차 면접(PT/실무) → 2차 면접(임원) → 채용검진 →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합격자는 입문 교육과 직무 적응 과정을 거쳐 본사 및 현장에 배치할 예정이다.
힐스테이트 신길 클레온 투시도. 2026.3.30./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 수주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을 수주했다고 30일 밝혔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신길1구역 사업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28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개최하고 현대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신길1구역 공공재개발 정비사업은 영등포구 신길동 147-80번지 일원에 지하 4층~지상 45층, 총 1483세대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6607억 원 규모다.
현대건설이 단지명으로 제안한 ‘힐스테이트 신길클레온’은 ‘밝고 선명함’을 뜻하는 ‘클레어(Clare)’와 ‘상승’을 의미하는 ‘온(On)’을 결합한 명칭이다.
현대건설은 신길1구역을 지역 대표 랜드마크로 완성하기 위해 약 150m 높이에 스카이 커뮤니티를 배치하고 여의도와 한강까지 이어지는 조망을 확보했다.
주동 수를 14개 동에서 11개 동으로 조정해 세대 간 간섭을 최소화했다. 3300평 규모의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공원과 단지를 유기적으로 연결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2026.3.30./사진=현대건설
현대건설,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 개최
현대건설은 서울시 창업지원기관인 서울경제진흥원과 함께 ‘2026 현대건설×서울 스타트업 오픈 이노베이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건설 인공지능전환(AX) △미래 주거 △라이프스타일 △친환경 △디지털 헬스케어 △스마트 건설기술 등 총 6개로, 제시된 과제에 대한 해결 가능성을 검증하는 ‘문제 해결형’과 주제를 자유롭게 제안한 후 적용성을 검증하는 ‘자율 제안형’ 중 한 가지 유형을 선택해 지원 가능하다.
모집대상은 해당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아이디어, 제품, 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스타트업 중 공고일 기준 법인 설립 7년 이내의 기업이다. 초격차 12대 분야의 경우 10년 이내 설립한 스타트업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마감은 4월 19일까지다.
현대건설은 서류 및 대면심사 등을 거쳐 올 6월 말 총 10개 내외 스타트업을 최종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게는 △기술검증(PoC) 기회 및 사업화 지원금 제공 △공동 상품개발 및 신규사업 검토 △후속 연계 지원사업 참여 기회 제공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 △투자 검토 △데모데이 및 전시회 참여를 통한 홍보 지원 등의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촌 르엘 스카이라운지
롯데건설, '이촌 르엘' 4월9일 청약 개시
롯데건설은 30일 이촌 현대아파트를 리모델링해 선보이는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촌 르엘’의 사이버 견본주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VR(가상현실) 형태로 운영된다. 입주는 2027년 3월 예정이다.
해당 단지는 서울 용산구 이촌동 301-160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최고 27층, 9개 동, 총 750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이 가운데 전용면적 100~122㎡ 88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전용면적별 일반 분양 세대 수는 △100㎡ 22세대 △106㎡ 24세대 △117㎡ 13세대 △118㎡ 12세대 △122㎡ 17세대로 구성돼 있다.
청약 일정은 4월 9일 특별 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해당 지역 △13일 1순위 기타지역 △14일 2순위 접수순으로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다. 정당 계약(최초 청약 당첨자들이 실제 계약 체결 기한 내 하는 계약)은 5월 2일부터 4일까지 3일간 진행한다.
단지는 분양가 상한제가 적용된다.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3년간 전매가 제한되며, 실입주일로부터 2년간의 실거주 의무가 적용된다.
2026년 3월 27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건설재료 품질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를 주제로 한 삼표그룹 임직원 대상 특별 강연이 진행되고 있다. 2026.3.30./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 '건설재료 품질·탄소중립' 임직원 특강 진행
삼표그룹은 27일 서울 종로구 이마빌딩 6층 러닝센터에서 전 계열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건설재료의 품질 확보를 위한 건설 트렌드’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그룹 내 사내 교육 프로그램인 품질 아카데미의 일환으로 마련했다. 국내 건설재료 분야 전문가인 한양대학교 ERICA 스마트융합공학부 양현민 교수를 초청했다.
삼표그룹에 따르면 양 교수는 최근 연이어 발생한 대형 구조물 붕괴 사고들의 공통적인 원인으로 콘크리트 압축강도 등 재료 품질 부족을 지목하며, 철저한 품질 관리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갈수록 엄격해지는 건설 현장의 품질 규제 동향과 이에 대한 실무적인 대응 방안도 상세히 공유했다.
시멘트 제조 공정(클링커 소성)의 이산화탄소 배출 저감 노력과 함께 콘크리트 제조 과정에서 이산화탄소를 주입해 탄산칼슘을 생성, 강도를 높이고 시멘트 사용량을 줄여 탄소배출을 낮추는 화이트 카본(White Carbon)의 중요성을 언급했다.
삼표그룹은 주니어급 직원들에게 최신 산업 트렌드와 선진화된 품질 관리 기법을 지속적으로 교육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전문성을 끌어올리고 전사적인 '품질 제일주의' 문화를 확고히 다진다는 방침이다.
부영그룹 창신대학교 전경. 2026.3.30./사진=부영그룹
부영그룹 창신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최우수 등급 획득
부영그룹은 자사가 인수한 창신대학교가 ‘2025년 교육시설 안전 인증’ 평가에서 전 시설 우수 이상의 등급을 받았다고 30일 밝혔다.
부영그룹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10개 동(연면적 3000㎡ 이상) 중 △대강당 △여학생생활관 △본관 △도서관 △정보관 △종합관 △남학생생활관 등 7개 동은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아울러 △예술관 △학생회관 △사회관 등 3개 동은 우수 등급을 받았다.
부영그룹은 2019년 창신대학교의 재정기여자로 참여한 이후 매년 신입생 전원에게 1년 전액 장학금(간호학과 50%)을 지급하는 등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그룹 사업장과 연계한 현장실습 프로그램인 ‘부영트랙’을 통해 현재까지 총 113명의 학생에게 실무 기회를 제공했다. 이 중 20명은 부영그룹 계열사에 정식 채용됐다.
2026.3.30./사진=스마일게이트
로드나인,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 오픈 기념 이벤트
스마일게이트는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로드나인'(개발사 엔엑스쓰리게임즈)에서 신규 성장 가속 서버 '디나페리'를 27일 오픈하고, 기념 이벤트 6종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디나페리는 2025년 9월 '가르바나' 서버 오픈 이후 6개월만에 오픈하는 신규 서버로, 게임 최초 캐릭터의 빠른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스마일게이트는 △필드 및 월드 보스 드롭 보상 개선 △PvP(이용자 간 대결) 패널티 완화 △’격전의 '탑’ 중급 및 상급 구역 단계적 개방 △ 신화 및 일부 전설 등급 아바타 및 아티팩트 제외 등 기존 서버와 차별화된 시스템을 신규 서버에 적용해 캐릭터 성장을 단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스마일게이트는 디나페리 서버 오픈을 기념해 이벤트 기간 매일 접속한 이용자에게 경험치 버프 아이템 140개와 스킨 공모전 대상 아바타 스킨 '영혼을 거두는 자 그림리퍼' 소환권을 지급하는 '디나페리 오픈 기념 푸시 이벤트'를 비롯해, △레벨 달성 이벤트 △미션 이벤트 △출석 이벤트 △서버 전용 이벤트 던전 △장비 강화 페스티벌 등 총 6종의 이벤트를 실시한다.
카카오게임즈 CI. 2026.3.30./사진=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 MSCI ESG 평가 2년 연속 AAA등급
카카오게임즈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인 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MSCI)이 실시하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AA를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올해 ESG 전 영역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AAA등급을 유지했다고 설명했다.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기록한 것이다.
카카오게임즈에 따르면 환경(E) 부문에서는 TCFD(기후변화 관련 재무정보 공시체계) 기준에 따라 기후 리스크를 분석하고, 국제 표준 환경경영시스템인증(ISO 14001)을 취득했다.
사회(S) 부문에서는 개인정보보호 및 이용자 권익 보호 정책을 고도화하고 글로벌 눈높이에 맞춰 보안 관리 체계를 끌어올렸다.
지배구조(G) 부문에서는 전사 리스크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내부 감사 조직 운영을 통해 지배구조 투명성과 통합 리스크 대응력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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