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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산업소식] 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내달 10일까지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T 온지기'는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산업소식] 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내달 10일까지

LG U+, 웰컴저축은행과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KT, 크리에이터 조직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삼성重, 부유식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문 두드린다

SK바이오사이언스, ‘2026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셀트리온제약,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고객이 삼성스토어 홍대에 오픈한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에서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구매 혜택을 확인하고 있다. 2026.4.24./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 내달 10일까지

삼성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갤럭시 S26 패밀리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5월 10일까지 갤럭시 S26 시리즈를 구매하는 모든 고객에게 갤럭시 스토어에서 사용 가능한 5만원 상당의 게임 아이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S26 시리즈'를 삼성카드로 구매하고 'New 갤럭시 AI 구독클럽'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최대 5만 5000원 캐시백을 추가로 제공한다.

아울러 삼성전자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삼성스토어 홍대에서 인기 RPG(역할수행게임) '붕괴: 스타레일'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갤럭시 S26 시리즈'를 활용한 게임 체험존으로 구성됐다.

삼성전자는 팝업스토어 운영 기간 중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마그넷 케이스, 아크릴 오르골, 스마트폰 거치대 등으로 구성된 '갤럭시 S26 울트라 키레네 액세서리 에디션'도 2000개 한정 판매한다.

서울 용산구 웰컴저축은행 본사에서 안형균 LG유플러스 Enterprise AI사업그룹장(오른쪽)과 권영관 웰컴저축은행 AIC서비스본부 본부장(왼쪽)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4./사진=LG유플러스

LG U+, 웰컴저축은행과 AI 에이전트 개발 협력

LG유플러스는 웰컴저축은행과 함께 저축은행업계 최초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접목한 ‘AI 금융비서’를 개발해 정식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LG AI연구원의 대규모 언어모델 엑사원(EXAONE)과 웰컴저축은행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LG유플러스가 보유한 AI 에이전트 구축 및 운영 노하우를 결합했다.

이번 AI 금융비서 도입을 통해 웰컴저축은행 이용 고객은 평소 쓰는 말투로 음성이나 텍스트를 입력하고 금융 업무를 처리할 수 있다.

예컨대 고객이 “어제 결제한 내역 알려줘”라고 문의하면, 즉시 거래 내역을 확인할 수 있다.

송금, 계좌 조회, 거래 내역 확인 등 일반적인 금융 업무를 볼 수 있고, 본인의 이용 이력과 금융 데이터를 기반으로 맞춤형 응답을 제공받거나, 금융정보를 요약 및 분석하는 기능까지 이용할 수 있다.

24시간 운영되는 앱 서비스의 특성을 고려해 거래 실행 시 최종 확인 절차를 거치도록 설계하는 등 보안성도 강화했다.

AI 금융비서는 3월 23일 적용돼 약 한달 간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쳤다.

LG유플러스와 웰컴저축은행은 시범 운영 기간에 확보한 피드백에 기반해 AI 금융 비서의 성능 고도화에 착수하고, 최신 AI 모델을 순차 적용함으로써 대화 맥락 이해와 복합 질의 처리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행사가 진행되고 있다. 2026.4.24./사진=

KT, 크리에이터 조직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

KT는 23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KT 온지기 2기 파트너스데이’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KT 온지기’는 ‘IT로 세상을 따뜻하게 만드는 사람들’이라는 의미를 담은 KT의 공식 크리에이터 파트너로, 디지털 환경에서 고객과의 양방향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KT 온지기’는 KT의 다양한 상품 정보와 소식을 디지털 콘텐츠로 제작해 온라인에 소개하며, 고객과 브랜드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5년 9월 온지기 1기 출범 이후 700여 건의 콘텐츠를 제작해 KT 서비스의 사용 경험과 신기술을 고객 관점에서 알기 쉽게 소개하고, 고객 불편사항이나 의견을 전달하며 소통해왔다.

이번 파트너스데이에는 온지기 2기 크리에이터 100명이 참석해 1기 우수 활동 사례를 공유하고, 2기 활동 방향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각 크리에이터의 전문성을 살린 콘텐츠 제작 방향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다.

KT는 온지기 파트너들과 디지털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AI 기반 서비스와 KT의 혁신 기술을 보다 쉽고 효과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온지기 2기는 2026년 12월까지 활동한다.

삼성중공업 FDC 모형이 설치된 데이터센터월드 전시 부스. 2026.4.24./사진=삼성중공업

삼성重, 부유식데이터센터로 美 시장 문 두드린다

삼성중공업은 20일부터 2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에서 열린 '데이터센터월드(DCW 2026)'에서 자체 개발한 '부유식데이터센터(FDC)'의 글로벌 시장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24일 밝혔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행사에서 미국 선급(ABS)과 영국 선급(LR) 으로부터 50메가와트(㎿)급 FDC의 개념설계 인증(AiP)을 획득했다.

삼성중공업이 인증 받은 FDC는 설계, 제작, 설비 통합을 동시 수행하는 조선소의 표준화된 건조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기존 육상 데이터센터 대비 빠른 납기를 제공하며, 자체 발전시스템도 탑재 가능해 육상 전력 의존도를 최소화한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아울러 삼성중공업은 행사기간 중 전기화 및 자동화 기술 선도 기업인 'ABB'와 FDC 전력 시스템 개발을 위한 기술 협력을, 미국 데이터센터 사업개발 전문회사인 '무스테리안(Mousterian)'과 미국 내 FDC 개발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삼성중공업은 이번 선급 개념설계 인증을 시작으로 전력시스템 개발, 미국 내 운용 및 인허가를 위한 현지 파트너십을 연계하여, FDC 상용화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2026년 4월23일 서울플라자호텔에서 개최된 ‘2026 국제백신연구소(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에서 (왼쪽부터) 제롬 김IVI 사무총장, 이종구 전(前) 질병관리본부장, 수상자인 월터 A.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교수 부부, 수상 기관인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의 라진더 수리(Rajinder Suri) 최고경영자(CEO), 지영미 전(前) 질병관리청장, 안재용 SK바이오사이언스 사장 등 주요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2026.4.24./사진=

SK바이오사이언스, ‘2026 박만훈상’ 시상식 개최

SK바이오사이언스는 자사가 후원하고 국제백신연구소(IVI)가 주최하는 ‘2026 IVI–SK바이오사이언스 박만훈상 시상식’이 23일 서울 더플라자 호텔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5회를 맞은 박만훈상은 전 세계 예방접종 확대와 백신 형평성 증진에 기여한 개인과 기관을 선정하는 상으로, ‘백신업계 노벨상’으로 불린다.

올해는 미국 에모리대학교 월터 A. 오렌스타인(Walter A. Orenstein) 교수와 개발도상국 백신생산기업 네트워크(DCVMN)가 공동 수상자로 선정됐다.

첫번째 수상자인 오렌스타인 교수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CDC), 에모리대학교, 게이츠 재단 등에서 예방접종 정책 수립과 실행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그는 미국 및 글로벌 예방접종 프로그램의 기반을 구축하고, 홍역 등 백신으로 예방 가능한 질환의 발생을 감소시키는 데 기여해왔다.

또 다른 수상자인 DCVMN은 중저소득국가(LMIC)의 백신 제조 역량을 강화해 글로벌 백신 접근성을 확대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국가 간 규제 조화와 WHO 사전적격성(PQ) 대응 지원을 통해 고품질·저비용 백신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글로벌 공급망의 회복탄력성을 높인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마련된 셀트리온 부스에서 방문객이 CTPH-03 연구 결과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2026.4.24./사진=셀트리온제약

셀트리온제약, ADC 듀얼페이로드 2종 연구성과 발표

셀트리온제약은 17일부터 22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디에이고에서 열린 미국암연구학회(AACR 2026)에 참가해 듀얼페이로드 ADC(항체약물접합체) 플랫폼 기반의 신규 파이프라인 2종에 대한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고 24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에 따르면 이번에 공개된 CTPH-03은 암세포에 발현하는 TROP2 단백질을 표적하는 듀얼페이로드 ADC 후보물질이다.

기존 세포독성 항암제에 신규 페이로드를 조합해 항암 효능을 극대화했으며, 비임상 단계에서 우수한 독성(Toxicity) 평가 결과를 도출해 안정적인 치료지수(TI)를 확보했다.

함께 공개된 ‘CTPH-08’은 FRα를 표적하는 듀얼페이로드 ADC 후보물질로, 기존 CTPH-02와 CTPH-03 개발에서 축적한 플랫폼 기술을 새로운 타깃에 적용한 사례다.

듀얼페이로드 기술의 확장성을 입증하는 동시에, 기존 ADC의 한계점으로 지적되던 ‘종양 이질성’ 및 ‘약물 저항성’ 극복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설명이다.

셀트리온제약은 이번 발표를 바탕으로 현재 개발 중인 튜불린(Tubulin) 바인더 계열 외에도 신규 페이로드 개발을 추진하고, 위치선택적 접합(Site-specific conjugation) 기술을 결합해 플랫폼의 경쟁력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아울러 CTPH-03과 CTPH-08의 추가 전임상 평가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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