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해외 주요 매체서 호평
KT, 대학생 AI 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
SKT 뉴스룸, AI 전환·고객 가치 혁신 과정 기록 캠페인
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in 창원’ 개최
제주항공, 일본 노선 지배력 확대 나서
KCC실리콘, 북미 최대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참가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환자 처방 데이터 공개
셀트리온 베그젤마, 일본서 점유율 1위 지속
넥슨, 네이버와 ‘N커넥트’ 프로젝트…"계정 연결 강화"
넥슨, ‘블루 아카이브’ 러닝 이벤트 개최
LH,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GS건설, 임직원 가족 초청 ‘그랑열린데이’ 개최
DL이앤씨, 생태 복원 활동 'DL 숲을 짓다' 전개
삼표그룹, 지역 레미콘사와 ‘안전 상생’
LG전자 서비스센터를 찾은 고객이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에 참여하고 있다. 2026.5.18./사진=LG전자
LG전자,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 전개
LG전자는 기후환경에너지부의 후원 아래, 한국환경공단 및 E-순환거버넌스와 공동으로 6월 30일까지 청소기 배터리를 수거하는 고객 참여형 자원순환 캠페인 ‘배터리턴(Battery Turn)’을 전개한다고 18일 밝혔다.
배터리턴은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는 고객에게 새 배터리 구매 시 실질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자원순환 프로젝트다. 캠페인을 통해 수거된 폐배터리는 체계적이고 안전한 분해 과정을 거쳐 니켈·코발트·리튬·망간 등 핵심 희유금속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이번 캠페인으로 조성된 기금의 일부는 아동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된다.
LG전자는 올해 전국 LG전자 서비스센터를 직접 방문해 제조사와 관계없이 다 쓴 청소기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새 무선스틱 청소기 배터리 구매 시 지난해(3만 원)보다 1만 원 늘어난 4만 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LG전자 서비스센터 방문이 어려운 고객은 온라인 브랜드샵(LGE.COM)에서 신청한 뒤 가까운 폐가전 수거함에 폐배터리를 반납하면 된다. 반납 후 LG전자 온라인 브랜드샵에서 2만 5000원 할인된 가격으로 배터리를 구매할 수 있다.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모델명 R95H)'. 2026.5.18./사진=삼성전자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 해외 주요 매체서 호평
삼성전자는 자사의 2026년형 마이크로 RGB TV(모델명 R95H)가 영국과 미국의 주요 IT 매체들로부터 연이은 호평을 받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영국 IT 전문 매체 트러스티드 리뷰, 엑스퍼트 리뷰는 각각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에 5점 만점을 부여하고 '강력 추천(Highly Recommended)' 제품, '베스트 바이(Best Buy)' 제품으로 선정했다.
미국의 IT 매체 테크아리스는 삼성전자 마이크로 RGB TV를 '2026 에디터스 초이스(EDITOR`S CHOICE)'로 선정했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해당 모델은 인공지능(AI) 프로세서 '마이크로 RGB AI 프로'가 탑재돼 각 장면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색상 톤을 분류해 생생한 화질을 제공하는 게 특징이다.
장면 별 색상과 명암을 정교하게 조정해 어느 밝기의 장면에서도 선명한 색감을 구현하는 '마이크로 RGB 컬러 부스터 프로'와 '마이크로 RGB HDR 프로' 기능도 지원한다.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이 제정한 색역 지표 BT.2020 100%를 달성해 독일 시험∙인증 전문 기관 VDE로부터 'Micro RGB Precision Color 100' 인증도 획득했다.
2026년 5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열린 'KIT 4기 발대식'에 참여한 학생들과 관계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5.18./사진=KT
KT, 대학생 AI 교육봉사단 ‘KIT 4기’ 출범
KT는 15일 서울 종로구 KT광화문빌딩East에서 KIT(KT 대학생 IT서포터즈) 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진행된 발대식에서는 KT의 ESG 경영 방향과 디지털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 올바른 AI 활용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KIT 활동의 목적과 방향성을 소개했다. 협업 역량 강화를 위한 팀빌딩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했다.
KIT는 2024년 KT가 전국 도서산간과 소외지역의 청소년들에게 인공지능(AI)과 정보기술(IT) 교육을 위해 시작한 찾아가는 봉사단이다. 전문가와 KT 임직원의 코칭을 통해 AI 교육 커리큘럼을 직접 개발하고 현장 교육까지 수행하는 성장주도형 봉사활동이다.
이번 KIT 4기는 인공지능(AI)와 IT 활용 및 교육 능력이 우수한 이공계 전공 대학생 24명이 선발됐다. 이들은 앞으로 약 4개월간 생성형 AI를 활용한 AI 윤리교육 커리큘럼을 개발하고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된 AI 윤리캠프를 진행할 예정이다.
2026.5.18./사진=SK텔레콤
SKT 뉴스룸, AI 전환·고객 가치 혁신 과정 기록 캠페인
SK텔레콤은 AI 대전환(AX)과 고객 가치 혁신(CX) 과정 속 다양한 변화의 모습을 기록하는 'Good Change' (굿 체인지) 캠페인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캠페인은 △외부 전문가의 시각을 담은 ‘Insight’(인사이트)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을 조명하는 ‘Makers’(메이커스) △고객이 직접 참여하는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로 구성된다.
‘Insight’ 시리즈에서는 AI 전문가와 고객신뢰 위원회 위원 등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해 AI 전환과 고객 신뢰 회복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Makers’ 시리즈에서는 현장에서 실제로 AX와 CX 변화를 만들어가는 구성원과 프로젝트 이야기를 소개한다.
참여형 이벤트 시리즈를 통해서는 고객이 SKT에 기대하는 변화와 개선 아이디어, 서비스 이용 과정에서의 경험과 목소리를 직접 남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AI 활용 사례 공모전도 진행할 예정이다.
2026년 5월 16일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열린 '맑은학교 환경운동회'에 참가한 학생들이 활동을 체험하고 있다. 2026.5.18./사진=한화그룹
한화그룹, ‘맑은학교 환경운동회 in 창원’ 개최
한화그룹은 16일 창원 대원레포츠공원에서 경남지역 초등학생 및 가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운동회는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맑은학교 만들기’의 세부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됐다. 올해로 5년째인 ‘맑은학교 만들기’는 한화그룹이 전국의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태양광 발전설비와 미세먼지 저감시설을 지원하는 프로젝트다.
‘맑은학교 환경운동회’는 아이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도록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폐현수막을 대형천으로 활용해 맑은 공기를 지켜내는 ‘산소를 지켜라’, 버려진 택배 박스를 대형 젠가와 함께 쌓아올리는 재활용 박스 젠가, 팀원이 협동해 쓰레기를 낚아 올리는 ‘분리배출 낚시왕’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원순환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의미를 체험했다.
운동회 종료 후에는 주변 환경을 정화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으며, 참가자 전원은 개인 텀블러를 지참해 일회용 컵 사용을 자제했다.
제주항공 B737-800 항공기. 2026.5.18./사진=제주항공
제주항공, 일본 노선 지배력 확대 나서
제주항공은 도쿄, 나고야, 후쿠오카 등 일본 주요 노선 운항을 확대하고, 인천~고베 노선에 신규 취항하는 등 일본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제주항공에 따르면 인천~도쿄(나리타) 노선은 5월에 주 14회를 증편해 주 49회를 운항하고, 6월에 주 46회, 7월에 주 43회를 운항한다.
인천~나고야 노선은 주 2회를 증편해 6월까지 주 16회를, 7월에는 주 3회를 추가 증편해 주 19회를 운항한다.
인천~후쿠오카 노선은 5월에 주 7회를 증편해 주 35회를 운항하고, 6월에는 주 40회, 7월에는 주 37회를 운항한다.
인천~오키나와 노선은 5월에 주 6회를 증편해 13회를 운항하고, 부산~오사카 노선은 5월에 주 3회를 증편해 6월까지 주 17회를 운항하고 7월에는 주 15회를 운항한다.
6월 11일부터는 인천~고베 노선에 주 7회(매일) 일정으로 신규 취항해 소비자의 여행 선택지를 한층 늘린다.
2025년 'NYSCC Supplier’s Day'에 참가한 KCC실리콘의 부스 전경.2026.5.18./사진=KCC실리콘
KCC실리콘, 북미 최대 퍼스널케어 원료 전시회 참가
KCC실리콘은 19일부터 20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NYSCC Supplier’s Day 2026’에 참가한다고 18일 밝혔다.
NYSCC Supplier’s Day는 뉴욕화장품화학자협회(NYSCC)가 주관하는 북미 최대 규모의 퍼스널케어 원료 전문 전시회다.
KCC실리콘은 이번 전시회에서 다양한 제형 데모 시연과 전문 기술 상담을 통해 제품 이해도를 높이고, 주요 바이어 및 파트너사와의 맞춤형 기술 미팅을 통해 협력 기반 확대에 나설 계획이다.
전시에서는 부드러운 사용감과 지속력, 제형 안정성 등 화장품의 완성도를 높이는 다양한 기능성 실리콘 소재 시리즈를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밀착력과 지속력을 강화하는 SeraSense® △부드러운 피부 밀착감과 안정적인 제형 구현에 특화된 SeraSoft® △가볍고 보송한 사용감을 구현하는 SeraSilk® △청량하고 산뜻한 텍스처 구현에 적합한 SeraSnow®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실리콘 소재는 화장품의 발림성, 지속력, 밀착감, 제형 안정성 등 최종 사용 경험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2026년 5월 14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KCR 2026) 내 삼성바이오에피스 부스 전경. 2026.5.18./사진=삼성바이오에피스
삼성바이오에피스,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환자 처방 데이터 공개
삼성바이오에피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여의도 콘래드 호텔서 열린 대한류마티스학회 국제학술대회(KCR 2026)에 참가해 자체적으로 수행한 아달로체(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성분명 아달리무맙)의 치료 효능 및 안전성에 대한 환자 처방 데이터('Real-world data') 연구 결과 2건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삼성바이오에피스에 따르면 아달로체를 처방받은 류마티스 관절염 및 강직성 척추염 환자 488명의 치료 효과를 분석한 관찰 연구를 수행하고 52주의 평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주요 건강 상태 측정 지표인 EQ-5D-5L' 점수는 기준 대비 평균 0.09점 증가했다.(95% 신뢰구간: 0.07~0.11)
환자가 자신의 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EQ-VAS 점수는 11.90점 개선되는 (95% 신뢰구간: 9.78~14.03) 삶의 질 향상을 보였다.
또한 아달로체가 승인된 모든 적응증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시판 후 조사(PMS)에 따르면 303명의 대상 환자 중 이상 사례 및 중대한 이상 사례의 전체 발생률은 각각 29.7%와 2.6%로, 의약품의 안전성 소견이 기존의 임상 연구 결과와 일치했다.
기존 아달리무맙 제제를 투여하던 환자들이 아달로체로 전환한 경우에도 질병 활성도 점수가 유사하게 유지돼 바이오시밀러로의 전환 처방 시에도 안정적인 질환 관리가 가능함을 확인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 2026.5.18./사진=셀트리온
셀트리온 베그젤마, 일본서 점유율 1위 지속
셀트리온은 일본에서 바이오시밀러 처방 성과를 높이며 순항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 및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올해 3월 전이성 직결장암 및 비소세포폐암 치료제 ‘베그젤마’(성분명 베바시주맙)가 일본에서 64%의 점유율(처방량 기준)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는 설명이다.
지난해 9월 50%의 점유율로 시장의 과반을 넘어선 이후, 약 반년만에 14% 이상 오른 것이다.
셀트리온은 베그젤마의 빠른 성공 배경으로 바이오시밀러에 우호적인 일본 의료 제도를 사업 과정에서 적극 활용한 점을 꼽았다. 특히 항암제에 적용되는 ‘일본식 포괄수가제’(DPC제도[1])가 처방 확대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이 밖에 ‘램시마’(성분명 인플릭시맙)와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는 일본에서 각각 44%, 19%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셀트리온은 올해 3월 일본 후생노동성(MHLW)으로부터 품목 허가를 획득한 ‘옴리클로’(성분
명 오말리주맙)가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세계 유일의 인플릭시맙 피하주사(SC) 제형 치료제 ‘램시마SC’도 일본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2026.5.18./사진=넥슨
넥슨, 네이버와 ‘N커넥트’ 프로젝트…"계정 연결 강화"
넥슨은 네이버와 함께 ‘네이버 로그인 회원’ 전환 이벤트와 치지직 ‘N커넥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고 18일 밝혔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은 네이버 ID를 사용해 넥슨 로그인 및 네이버페이(Npay) 결제를 이용할 수 있는 계정이다. 만 14세 이상 본인인증을 마친 넥슨 이용자라면 누구나 기존 계정을 네이버 ID로 쉽게 전환할 수 있다.
‘네이버 로그인 회원’으로 변경 후에도 기존 게임 플레이 기록 등은 그대로 유지된다. 넥슨 내 결제 서비스는 Npay를 통해 이뤄지게 된다.
아울러 네이버의 라이브 스트리밍 플랫폼 치지직과 함께 넥슨 IP 기반 방송 콘텐츠 제작 활성화를 위한 ‘N커넥트(N-CONNECT)’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N커넥트’는 활동∙성장∙임팩트 세 축의 리워드 구조를 통해 치지직 방송 활동과 시청자 참여를 반영한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크리에이터에게 넥슨 게임 관련 콘텐츠 제작을 지원하는 ‘콘텐츠 지원센터’도 운영한다.
치지직 ‘N커넥트’는 9월 22일까지 프리시즌으로 운영하며, 정규 시즌은 10월부터 시작할 예정이다.
넥슨은 ‘네이버 로그인 회원’ 신청 페이지 오픈을 기념해 참여자 대상으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2026.5.18./사진=넥슨
넥슨, ‘블루 아카이브’ 러닝 이벤트 개최
넥슨은 서브컬처 게임 ‘블루 아카이브’의 서비스 4.5주년을 기념해 기부 러닝 이벤트 ‘키보토스 런 2026’을 6월 14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키보토스 런 2026’은 경기 하남 미사경정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총 4500명의 참가자를 모집하며 5㎞ 코스로 운영한다.
‘블루 아카이브’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러닝 콘셉트의 캐릭터 포토존, 굿즈 부스, 코스프레 이벤트, DJ 공연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운영한다. ‘페로로’, ‘모모프렌즈’ 등 게임 속 캐릭터를 활용한 공간 연출로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권은 18일 오후 2시부터 카카오톡 선물하기를 통해 구매 가능하다. 6월 4일 오후 2시부터는 ‘키보토스 런’ MD 기획전도 진행한다.
2026.5.18./사진=한국토지주택공사(LH)
LH,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 참가 중소기업 모집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개척 지원을 위해 '2026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에 참여할 중소기업을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프랑스 파리 국제 건축전시회'는 유럽 최대 규모의 건설·건축분야 전문 전시회로,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프랑스 파리 포르트 드 베르사유 전시장에서 열린다.
LH는 △인공지능(AI) 등 스마트기술 △건축 △전기·통신 △기계·소방 △기타 등 총 5개 분야에서 15개 사 내외 중소기업을 선정해 전시회 참가를 지원한다.
선정된 기업에는 전시회 공간 임차료와 등록비는 물론, 전시 물품의 왕복 운송비와 설치·철거비, 현지 통역원 고용 및 홍보물 제작비 등 전시에 필요한 자금 일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LH는 사후 평가를 통해 계약 가능성이 높은 수출 유망 기업을 별도로 선정해 K-Global 수주 특별 포상금(기업당 500만 원 내외)도 지급할 계획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29일 18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증빙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2026년 5월 16일 서울 종로구 그랑서울에서 열린 ‘그랑열린데이’ 행사에 참여한 GS건설 임직원과 가족들이 마련된 프로그램을 체험하고 있다. 2026.5.18./사진=GS건설
GS건설, 임직원 가족 초청 ‘그랑열린데이’ 개최
GS건설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16일 서울 종로구 본사 사옥인 그랑서울에서 임직원 및 가족 약 200여명을 초대해 ‘그랑열린데이’ 행사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 자녀가 있는 임직원 가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아이들이 부모의 일터를 직접 경험하고, 회사에 대한 친밀감을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행사는 회사 사옥 곳곳에서 가족 단위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안전모와 안전벨트 착용 체험 등 건설현장의 안전 중요성을 경험할 수 있는 ‘안전장비 체험존’이 마련됐다. 가족 그림을 그려주는 캐리커처 이벤트와 테라리움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사옥 옥상에 마련된 야외공원 스카이가든에서는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간식과 함께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형 놀이 공간을 운영했다. 건물 지하 2층 GS건설 사원식당에서는 특식을 마련했다.
2026년 5월 16일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이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2026.5.18./사진=DL이앤씨
DL이앤씨, 생태 복원 활동 'DL 숲을 짓다' 전개
DL이앤씨는 16일 서울 마포구 노을공원에서 생태 복원 봉사활동 ‘DL 숲을 짓다’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활동에는 DL이앤씨와 DL건설 임직원 및 가족들이 숲 조성과 생태 환경 개선 활동에 참여했다.
‘DL 숲을 짓다’는 임직원들이 묘목을 키우고 숲 조성에 참여하는 생태 복원 활동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노을공원 일대에서 참나무 묘목 식재와 생태교란식물 제거 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은 특히 임직원들이 사전에 직접 도토리 씨앗을 받아 묘목으로 키우고, 이를 다시 숲에 전달하는 참여형 프로그램 ‘집씨통 키우기’와 연계했다.
DL이앤씨는 2024년 활동 시작 이후 임직원들이 직접 기른 300그루 이상의 묘목을 노을공원 숲 조성에 활용해왔다고 설명했다.
2026년 5월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2026.5.18./사진=삼표그룹
삼표그룹, 지역 레미콘사와 ‘안전 상생’
삼표그룹은 삼표산업이 8일 경기 화성시 소재 화성 레미콘·몰탈 공장(S&I 센터 기술연구소)에서 ‘수원·화성 권역 레미콘 제조사 안전보건관리 협의체’ 회원사를 대상으로 안전보건 벤치마킹 견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월 발족한 협의체 활동의 일환으로, 우수 사업장의 안전 관리 시스템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에 적용 가능한 실무 지식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프로그램은 삼표산업의 선진화된 안전 관리 체계를 다각도로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브리핑에서는 삼표산업의 주요 안전 활동 현황과 ‘자기규율 예방체계’ 구축 사례가 소개됐다.
특히 현장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위험성 평가와 실질적인 재해 감소 효과에 대한 발표가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는 설명이다.
이어 진행된 현장 순회에서는 레미콘 및 몰탈 제조 설비 전반을 둘러보며 삼표산업만의 차별화된 안전 조치 현황을 벤치마킹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들은 주요 설비의 안전 장치와 추락·끼임 방지 시설, 시각화된 안전 표지판 등을 꼼꼼히 살피며 자사 사업장에 적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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